차가운 겨울 힘들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을 해고 노동자 동지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동지들 미안합니다. 저만 이렇게 편하게 지내고 있어 너무 죄송합니다. 동지들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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