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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지 아버지라고 부르는 쌔끼들

나는 일반적으로  교육을 믿는다. 제자는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은 자신과 동등한 인격을 가질 수 있는 사람으로 대하며 사랑으로 가르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예수를 선생님으로 대하지 않고 울고 짜대도 되는 생리적인 아버지와 같게 대하는데에 문제가 있다.  자기는 형님이니까 더 사랑을 베풀어 달라고 하며 지는 고려대를 졸업하였으니 혼자 먹게 해달라는 것이다.  이제 맹꽁이 명박이가 2년을 죽어라고 행패를 부렸다. 아니 지금부터라고 울면서 더 행패를 하게 맞겨달라고 애꿎게 죽은 젊은이들의 이름을 이용하며 지 아버지 예수에게 매어 달려 보려고 한다. 그러나 그가 국민을 공평한 아버지로 섬겨야 할 사람이지 아버지를 무시하는 격으로 바라는데에 만 있는 것이 문제다.  지 아버지는 자기처럼 공평성이 없는 줄로 안다. 옛 말에 '그 아버지에 그 새끼'란 말을 들었는데 지금 그들 뉴라이트놈들과 맹박이를 보면 '그 새끼에 그 아버지'란 말을 붙여보고 싶다.  제국주의자의 압잡이 노릇을 하며 지들만 콘테이너 벽을 넘나들며 꺼덜대고 법을 어기며 잘 먹겠다는 것이다. 나라와 이웃을 섬기기 보다는 나라와 이웃을 이용하여 자신의 욕망인 나라와 이웃을 다 먹어치우겠다는 것과 다름 없다. 이런 놈들은 지 아버지도 말아 먹을게 틀림없다. 그리니 기독교를 만든 사람들의 두뇌가 한참 모자란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새끼들을 집단적으로 만들어 내었고 또 내오고 있지 않은가.  이제 정신을 바짝 차릴 때다. 그러나 부드럽고 진해야 하지 않을까? 사진은 사위가 사온 장미꽃을 내가 대신 꽃꼬지 해 준 것이다. 최근 제국주의자들의 자작극의 희생물이 되어 안

겨진 참눈물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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