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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 등록일
    2006/08/25 14:10
  • 수정일
    2006/08/25 14:10

금당화라고도 불리며 중국에서 왔단다. 옛날엔 양반집 마당에만 심어서 양반꽃이라고도 불렸댄다.

 

 

주먹만큼 큼직큼직한 꽃망울..

 

새롭게 피어날 준비를 하는 녀석도 있고..(얼마나 설레일까?)

 

활짝~

 

조용히 퇴장하는 이도 있다..

 

여름에 핀다 하니, 너도 이제 1년을 견뎌야겠구나. 잘 지내렴 능소화야.. (부천 중앙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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