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인가 부터.
나의 진심따위는 의미없는것처럼 느껴졌다.
불완전함으로 요동치는 진심따위야~~~
진심이란 가식과, 위선. 그리고 이율배반으로 가득한 시간 속에서 정처없는 갈수 없고 가지못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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