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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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 2006/07/11 12:57 modify / delete / reply
현현님 오랜만! 여전히 영화 일에 바쁘시네요. 언제 한 번 지난날 홍대 앞에서의 웬수를 갚아야 하는데... 저도 서명하고 연대하고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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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2006/07/09 01:38 modify / delete / reply
땐, 도끼/ 직업, 혹은 소속단체와 함께 이름을 덧글로 달거나
메일로 보내주삼...purnnaru@jinbo.net
리우스/잠이 들라고 하는디 전화가 와서 그만 다시 일어났어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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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스 2006/07/08 22:45 modify / delete / reply
으이구... 하루종일 고생고생허셨나부네... 짠허지만 갈 수도 없는 형편이고... 그냥 말이나 보탤 수밖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잘 주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