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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ngederos 2006/06/17 15:53  modify / delete / reply

    앗! 그게 아니라, 어제 캐이블에서 해주는 레옹2를 보고 방에 들어가니 문자가 와 있어서리..3시가 다 되어가서리,,,우째야하나 하다가...ㅠㅠ

  1. 현현 2006/06/17 14:19  modify / delete / reply

    불량공주동거인/당신은 면제...암때나 전화하삼
    근데 요새 내가 전화를 끄고 자더라 ^^
    붉은/흥, 문자는 씹었으면서...

  1. wingederos 2006/06/17 13:56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박수치며 신기해했다니까요. 나무와 인연의 끈이 생각보다 촘촘한듯..^^

  1. 불량공주동거인 2006/06/17 11:06  modify / delete / reply

    어제, 대학로에서 잤어. 외박을 했지. ㅎㅎ. 문득 전화 함 해볼까 하다가 술 먹고 취해서 새벽에 하는 전화는 싫다는...기억이 나서 그냥 안했지. 지금 상태 여전히 안 좋아. ㅎㅎ

  1. 현현 2006/06/17 01:20  modify / delete / reply

    마음이 쓰이는 내용이었나 보다...그럴수 있죠 머
    그날 뾰로롱 나타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또 나타나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