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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 마이 바쁘지?! 그래도 시간나면 놀러오삼. 같이 사는 사람이 현현 맛난거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 헤헤.
이뿐 동생들을 셋이나 만나서 좋았어요, 수민님 미안해하지 마세요 저도 좀 늦었잖아요 ^^
오늘 정말 죄송했습니다.. ㅠ.ㅜ 기필코 다음에 충분한 시험을 거쳐 상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표도 미리 끊어주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전 이미 종로 근처를 배회 중~ ^^ 있다 뵈어용. (오시는 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