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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락 2006/05/27 22:33  modify / delete / reply

    이제서야 들왔당 @.@;; 아직두 학원일해요. 그래서 주말일정이 아님 현현 영화 못볼꺼 같아요ㅠㅠ... 주말 일정 잡히믄 문자 함 날려줘요.. 항상 건강하게 지내요^^

  1. 현현 2006/05/27 19:51  modify / delete / reply

    실컷 울고나서 와

  1. 2006/05/27 13:34  modify / delete / reply

    울고 있을 땐 늘 옆에 아무도 없을까

  1. 나루 2006/05/22 11:23  modify / delete / reply

    언니, 영화 보고 나서 맥주 한 잔! ^^

  1. 참게 2006/05/21 23:59  modify / delete / reply

    그동안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었는데 메시지 줘서 고맙다.
    6월 첫째주만 지나면 일단은 지독한 시간의 압박에서는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 어쨌든 '불타는...'은 꼭 보러 가봐야겠다.
    무슨 생각 하고 왜 사는지 몰라 괴로운 날들을 빨리 끝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