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나루 2006/05/21 20:37  modify / delete / reply

    머...그 분이 뉘신지는 몰라도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시는 것도 좋으나
    일단 본업에만 충실하셨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램이...
    잘했어, 알엠...멋져

  1. rmlist 2006/05/21 19:25  modify / delete / reply

    메일 보냈어. 처음에는 그 담당자한테 메일을 보냈는데 그 담당자는 잘 모를 것같아서 일단 당사자한테 메일을 보냈어. 해명 바란다고. 그리고 증거도 보냈어. 그분은 드라마모니터하시는 분인데 영화까지 같이얘기하려고 그러시나봐. 그런데 좀...그렇지?

  1. 나루 2006/05/21 07:24  modify / delete / reply

    잠은...좀 잤어? 밤샌 건 아닌지...
    난...학교 다닐 때부터 비슷한 일을 겪었고 지금도 가끔 그래
    '너 따위가...'하는 시선이 느껴져서 토할 것 같더라
    자기들이 잘못한 건데 사과도 하지 않고...참 이상하지...
    그래도 항의를 해야해, 내버려두면 또 그러고 또 그러니까
    나처럼...당하고 또 당하고 또 당하게 되는 건 싫어

  1. 알엠 2006/05/21 01:57  modify / delete / reply

    글을 가렸어요. 혹시 오늘 강의 들은 수강생들이 올지도 몰라서요. 언니 세상은 참 이상해. 정말 이상해. 전체 강의 순서가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내가 자기 바로 다음이라는 거 알면서..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나는 이해할 수가 없음이야. 내가 농담으로 남편한테 "내가 유명한가봐" 그랬더니 남편이 "유명하면 그런 짓을 하지 않지. 아무도 모를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거 아닐까?" 그러더라. 아무튼...정말 이상할 따름이야.

  1. 2006/05/19 20:50  modify / delete /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