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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2006/05/08 19:23 modify / delete / reply
안녕 잘 지내? 이것저것 고생하고 있지는 않은지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 와봤어... 대전오는 날 함 보자~ 그동안 화이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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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2006/05/05 00:19 modify / delete / reply
많이 바쁘지. 암 것도 같이 할 수 없어 맘이 답답해.
바쁜줄 알면서도 와서 봐줬으면 하는데 나레이션이 영 업그레이드가 안돼. 조금씩 손을 보는 데, 그것만 가지고는 안되는데 확 뒤집질 못하고 있어. 아마 집중이 안돼서 그런 거 같아.
그래도 예정일 전에는 녹음도 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담주 초까지는 나레이션 마무리 해야 할 거 같아. 참 이 상황이 억지스럽다.
그때쯤 시간나면 와서 봐줘. 전화할께.
몸 상하지 않게 챙겨 먹고 다녀.
아프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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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 2006/04/19 15:39 modify / delete / reply
토리, 방가 방가 방가 방가 방가!!!
나도 정신없어서 노래 만들어달라고 떼쓰는 걸 까묵어 버렸어요
잘된 일이죠? 헤헤...기냥 기다릴께요, 아, 기대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