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아직은 2006/03/28 13:17  modify / delete / reply

    너무 추워서 꼼짝 않고 있어. 조만간 들러야지..

  1. 나루 2006/03/27 03:15  modify / delete / reply

    보라돌이...저는 요새 좀 이상해졌어요
    혹시 거리에서 저를 만나면 꼭 이름을 불러주세요

  1. pink 2006/03/27 01:25  modify / delete / reply

    잘 지내요? 주말에 쉬었어요. 잠도 많이 자고요. 술도 안먹고. - -...주변사람들이 술에 대한 걱정이 크네요. 생각보다.
    어쨋든 술을 안 먹어도 취하긴 매한가지. 그렇네요.

  1. 나루 2006/03/19 13:39  modify / delete / reply

    나름대로 고통이 있었는데
    고마워해줘서 고마워

  1. 알엠 2006/03/18 22:17  modify / delete / reply

    고마워 언니. 메일 잘 읽었어요. 다시 한 번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