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현현 2006/02/25 04:20  modify / delete / reply

    보라돌이, 보라돌이, 보라돌이
    당신이 참 좋아

  1. 보라돌이 2006/02/25 04:19  modify / delete / reply

    술을 퍼먹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그만 새벽 3시에 속이 타서 벌떡 일어나...눈을 말똥거리다가, 안되겠다. 일이나 해야지...하고 컴 앞에 앉아서는 기사 검색하다가 다시 블러그 글 써치나 하고 있어요. 문득 엄마와 딸이란 글 보면서, 마찬가지 울화통이 치미는데, 생각해 보니 내 엄마 이야기는 어쩔 수 없고, 난...어떤 엄마일까, 내 딸한테 어떤 사람이어야하나...하는 남들 다 하는 고민이 드네요. 그리고 결혼이란 제도가 얼마나 거추장스러운가...그런 고민을 또 하네요. 어허...술을 더 먹고 자던지, 그래야지.

  1. 현현 2006/02/23 01:36  modify / delete / reply

    마이 무라

  1. 2006/02/22 16:30  modify / delete / reply

  1. 실은 2006/02/22 13:25  modify / delete / reply

    계란말이는 아니고, 오믈렛이라고 해야 정확할 듯.. 허나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못하던 걸 해냈는데, 흐흐흐. 계란말이 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