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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2006/02/13 19:19 modify / delete / reply
방명록에 글 쓰는 사람이 없어서... 잘 살피지도 않았지만, 지난 금요일까지 당 선거가 있어서 정말 바빴습니다. 말씀드렸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선거와 관련된 어설픈 당직을 하나 맡고 있거든요. 오늘... 좀 한가해서 주변 사람들과 '썰'도 풀고 오랜만에 밖에서 점심도 먹고 그러다가 글을 하나 올린 겁니다.
잘 지내시죠?
대학로 한 번 간다는 게... 이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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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2006/02/07 23:39 modify / delete / reply
외람된 말씀 이지만, 글들이 점점 힘이 있어 보이네요...
이것저것 되새기게 되고, 배우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글이란게 정말 쓰기 힘든거란것두 다시 깨닫게 되고..
후후~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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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2006/02/05 20:15 modify / delete / reply
흑흑...전화 안왔는데요
그리고 관계맺기나 배려하기에 대해선
저도 한참 공부해야되요, 얼마나 서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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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 2006/02/05 19:55 modify / delete / reply
옹 성준이형이랑은 통화되셨는지...?
아까는 전화기가 편집실 책상사이로
빠져있어서 -.-; 못받았어염.
프리뷰하면서 확실히 관계를 만드는데에 서투른 점이나
미처 상대를 고려하지 못했던 점 등등이 보이더군요 ㅎㅎ
앞으로 많이 갈켜주세염.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