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나루 2006/01/15 15:25  modify / delete / reply

    아하 알았어요
    고마워요

  1. 싸토 2006/01/14 21:32  modify / delete / reply

    블로그 오셔서 그녀의 유혹쪽에 오시면 봉수 아저씨와의 대화 내용을 퍼다 뒀어요. 딱히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서요. 네이버 방명록 비밀글은 용량 초과가 자꾸 나오더라구요.

  1. 싸토 2006/01/07 09:00  modify / delete / reply

    부담보다는 설레임이 더 크답니다.
    하고 싶지 않으면 절대 못하고 병나는 것이 저의 지극히 단순한 생리인지라...

  1. 나루 2006/01/07 01:12  modify / delete / reply

    저런 저런, 먼저 몸부터 챙기세요.
    그리고 홀가분할 때 연락주세요
    주말에 촬영다녀와서 전화드릴께요

  1. 싸토 2006/01/07 00:48  modify / delete / reply

    좀 많이 아파서 잠시동안 병원신세 좀 지고... 그리고 맘 졸이고 고민한것보다 너무나 당연하게 일을 그만둬 버리게 됐어요. 지난주와 이번주는 병원에서 지내고 부모님댁에서 요양을 좀 하느라 약속이라면 약속을 지키질 못했네요.
    1월 15일경 많은 것들이 정리되고 나면 홀가분하게 뵐 수 있을 것 같은데... 뭐...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참 많아진것 같은데... 나루님은 그다지 달가워 하지 않으실 수도 있는 일방적인 이야기인것도 같고...
    시간이 된다면 한번뵙죠. 홍대나 대학로나 어디든지 좋으니까요. 한번 진득하게 시간을 내 주시면 그때 의논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아직 안 잊고 있고 일단 구상은 했지만 구체적으로 나온 것이 없으니 그날 뵙고 다시 한번 얘기 나눠요. 전 늘 블로그에 접속하니 곤란하면 비밀글로 아니면 공개글로 해서 남겨주시면 언제든지 확인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