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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조 2006/02/01 02:45  modify / delete / reply

    작년에 영화제 갔다가 감독과의 대화에서 민주주의 어쩌구 했다가
    엄청 뻘줌했었는데..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그러다 다큐분과신년회때 뵜는데 말도 못하고..ㅠ,ㅠ
    이리 저리 구경 잘하고 갑니다. ^^

  1. 현현 2006/01/30 12:18  modify / delete / reply

    시와도 좀 쉬었는지?
    따로 연락할께요

  1. siwa 2006/01/30 09:52  modify / delete / reply

    음 어케 가정폭력 작업은 잘 마무리되가시는 중이신지.
    설이신데 편안히 쉬셨을려나-.- 몰겠네요~~.
    음 저번에 사알짝 말씀드린대로 토리와 한번 뵙는 것 때문에요.
    토리와 일단 시간을 맞추어 보았는데,
    목욜 저녁쯤에 시간이 나시는지 해서요...어떠신지?

  1. 나루 2006/01/15 22:45  modify / delete / reply

    잘 들었습니다, 두 달 만에 다시 만나보니
    싸토님 눈에서 반짝반짝 좋은 기운이 전해지더군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1. 싸토 2006/01/15 18:07  modify / delete / reply

    http://blog.naver.com/hepban/100014520772
    로긴 하시면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는데... 마음을 다치신 일이 있다고 해서 들으면서 위안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