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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클과 초코파이, 그리고 티포투에서 파는 찐득찐득한 초코케잌! 아 그맛 잊을 수 없어
어제 애들이 내 앞에서 먹던 삼겹살. 그리고 집에 오던 길에 본 쌔빨간 떡볶이.
닭갈비. 돼지갈비. 무 송송 넣은 고등어 조림. 감자탕 입빠이.
짜장면과 볶음밥. 탕슉과 깐풍기. 뜨끈한 쌀국수에 청량고추 팍팍.
무엇보다 소주. 소주에 맛난 안주와 치킨에 맥주도 먹고 싶고
불닭과 누룽지도 좋고, 퀘사디아 따위나 새우튀김도.
일식집 주방장님이 만든 두툼한 회초밥 한 접시 나 혼자서...먹.고.싶.다.
ㅠ.ㅠ
주인집 때문에 대략 상태 악화.
아 재수없어~ 으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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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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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를 빼먹었다. 칼국수 칼국수 칼국수...ㅠ.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