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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랄까.

아무리 해도 면역력 같은 게 생기지 않는

바이러스 같다.

 

이제는

적어도

눈 앞에서 울지 않는 정도의 면역력이 생긴 게

그나마 다행이군.

 

내일은 날이 무지 춥다는데

나는 절대 굴하지 않고

조낸 꾸미고 나가야지.

그냥 어쩌다 한 번씩 그래주는 게

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폭식은 이제 멈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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