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악몽

잠 드는 게 힘들다.

어제는 몇 번씩 졸립지 않기를 기도했다.

꿈은 현실 같았고

너무나 괴로웠고

견디기 어려웠다.

 

일어나서는 아무나 때려주고 싶었는데

그럴 사람이 없었다.

 

어제의 꿈은 상상하기도 싫은데 자꾸만 생각나서 미치겠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