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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이라...

무언가를 하면서 행복했던 기억이 언제더라.

내가 지금 하려고 하는 일들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던가?

나는 이걸 하고 싶긴 한 걸까?

생각들은 미친듯이 내 머리를 파고 드는데,

나는 아직도 답을 내주지 않고 망설인다.

 

뭘 하든 재밌었으면 좋겠다.

당당하게 행복하다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을 정히라고 써 놓고 그럴 곳이 필요하다.

I'm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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