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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또또

오랜만에 집에 가서

또또를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다.

요리조리 피해 다녀서 건진 건 별로 없지만 쩝;


꼭 분수에서 나오는 물만 마시는 녀석.

절대 고여있는 물은 안 마신다...-_-


날 싫어하기 땜시롱 내가 오니 기분이 조치않으신다.

자기가 차지한 꽃이불에 내가 누울까 노려보시는 모습.

 

내 손에 또 이빠이 큰 상처를 만들었지만

그래도 난 니가 좋단다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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