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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 간절히.
+미친듯이 잠도 못자고 일하다가 갑자기 생긴 자유시간을 이제 잘 쓰지 못한다는 걸 알았어.
+통유리 밖으로 보이던 엄청난 눈발은
어쩐지 봄날 여의도의 꽃가루와 닮았다.
저절로 재채기가 난다.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게 뭐였는지
이젠 가물가물해.
+사는게 참 지치고 힘든 일이다. 오랜만에 아저씨 같은 생각을 했다.
+그 때 내가 왜 그만뒀을까. 후회막심. 정말로.
다이애나씨의 목소리는 섹시하고 재즈스럽다.
비도 오고 해서 cry me a river를 들을까하고 찾다가
영화 '이브의 아름다운 키스'가 생각났고
그 OST에 이 노래가 떠올랐다.
코아아트홀이 있던 시절,
그와 손잡고 보러 갔던 영화.
우리의 사랑은 이미 '숙성' 되어 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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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로 도망가고, 스캔의 집으로 도망가요~부가 정보
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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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도망갈 곳이 많아 좋네요~부가 정보
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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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놀러가고 싶어.-_-;부가 정보
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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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부가 정보
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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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갈 구녕은 클수록 좋아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