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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각종 테스트 모음~

2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2/21
    왜 하필 네 개일까나?(5)
    새삼
  2. 2005/12/28
    help me!(5)
    새삼
  3. 2005/12/11
    내가 CSI요원이 된다면?
    새삼
  4. 2005/09/13
    혼자서?
    새삼
  5. 2005/08/22
    내 혈액형과 태어난 달로 보는 나.
    새삼
  6. 2005/08/07
    결혼 체질도 검사(2)
    새삼
  7. 2005/07/22
    또 테스트 하나. ^^(4)
    새삼
  8. 2005/07/19
    혈액형별 성격 테스트(4)
    새삼
  9. 2005/07/17
    난 어떤 블로거냐~
    새삼
  10. 2005/07/10
    악한 홈페이지
    새삼

왜 하필 네 개일까나?

달군님의 [트랙백놀이-4things] 에 관련된 글.

음, 이런 거 나 참 좋아하는데. 노출증인가.

네 개는 뭐랄까, 애매하다. 어떤 건 하나밖에 없고 어떤 건 10개를 쓰고 싶다.
아마도 그것이 이 놀이의 매력인가보다.

무엇이든 네 개를 만들어야 할 때, 나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여하튼 블로그홈에 갑자기 난데없는 네 가지가 이리 많을꼬 했는데,

재미난 놀이가 나에게도 넘어와 매우 반갑다. 움화화.


Four Jobs I’ve had in my life(일생에 가졌던 네 개의 직업)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직업인 '학생' 으로 무려 17년간 생활했다.

-아직 직업이라고 말하기 어려우나 구성작가의 일을 하고 있다.

-역시 아직 내가 하는 일이라 하기는 어려우나, 다큐멘터리를 하고 있다.

-그 외엔 아르바이트라고 해야하나, 여하튼 과외와 번역과 자원활동 교사, 미디어 교육 조교 등


I can watch over and over(몇 번이나 다시 볼 수 있는 네 가지 영화)
아, 무엇보다 주성치 영화라면 몇 번이나 다시 볼 수 있지.

내 생애 최고 야했던 영화 연인.

행복해 지고 싶을 때 보는 영화, 오! 그레이스.

마음 아린 영화 메이드 인 홍콩

 

더 쓰고 싶은 게 겁나 많다. 아무래도 영화가 좋은갑다. 역시나 적극적 '수용자'로서.

 

Four places I have lived(살았던 적이 있는 네 곳의 장소)
이사를 12번도 더 다닌 나로서는, 단 네 곳의 장소를 지리적이 아닌 감정적으로 선택해야 할 것 같다.

 

우선 마음의 고향(?) - 여하튼 꽤나 멋진 공동체 속에 살았던 산본

돌이켜보면 가장 멍청했던 시절 - 청담동

파란만장 사춘기 - 중계동

현재 부모님의 집인 남양주 별내면 청학리. ㅋㅋ

 

지금 사는 곳에서는 나쁜 일이 많이 일어나서 내가 살았던 적이 있는 곳이라 하고싶지 않아~

Four TV shows I love to watch(좋아하는 네 가지 TV 프로그램)
시트콤의 달인 김병욱의 시트콤 모두

길모어 걸스 전 시즌

프렌즈 전 시즌

노희경, 인정옥의 드라마

 

어떻게든 더 넣어보고 싶은데 쳇. 역시 드라마를 사랑하는 거야.

Four places I have been on vacation(휴가 중 갔었던 네 곳의 장소)
휴가. 휴가라.

 

가족 최초의 여행지였던 제주도. 처음으로 우리 가족이 같이 산다는 느낌이 들었었던 기억. 어느 바닷가에서 손바닥 위에 아빠를 올려놓고 사진찍는 걸 열심히 맞췄던 생각이 굉장히 강렬하다. 왜 일까?

그리고 처음으로 혼자 여행 갔던 경상도 일대. 마지막 서울로 올라오던 기차에서 중학생 여자에들 셋 이랑 같이 앉게 됐는데, 선심 쓰는 셈치고 도시락 사서 나눠먹었더니 나보고 나이 얼마나 먹었냐고 물었다. 스무살인데요, 하니까 냅다 나오는 말이 '어메 나이 억수로 많이 묵었네.' 나 충격이 컸다...

처음으로 혼자 바다밖으로 나갔던 서유럽 여기저기. 혼자라서 무지하게 외로웠고 힘들었는데 그래서 가벼웠고 즐거웠던 시간. 결국 계획했던 기간보다 무지 빨리 돌아오고 말았다. 난 겁이 너무 많아.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던 터키. 혹자는 노예를 두 명 데리고 갔다고 하기도 했었으나, 난 그들이 정말 좋았다구! 으헤헤. (저 옆에 사진도 그 때 찍은 것)



Four websites I visit daily(매일 방문하는 네 개의 웹싸이트)
진보넷 - 음. 자주 올 수 밖에!

검색은 구글네이버

매일은 아니지만 친구들의 싸이 미니홈피.

요즘 젤 많이 가는 카툰홈은 엘피네.

 

 

Four of my favorite foods(가장 좋아하는 네 가지 음식)

가장 좋아하는 재료를 말해야겠다.

 

감자로 만든 모든 요리.

닭으로 만든 모든 요리.

두부로 만든 많은 요리.

그리고 소주.

Four places I would rather be right now(지금 있고 싶은 네 곳의 장소)
집에 가서 울 고양이님 근처에 머물고 싶다.

뜨끈한 온천물 속도 좋아.

아프리카 초원 어드메.

애인 옆. ㅋㅋㅋ

Four bloggers I’m tagging(태그를 넘기는 네 명의 블로거)
와나캣

슈아

고래밖으로

 

으헤헤. 재미나다. 근데 오밤중에 뭔 짓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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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me!

온갖 통증에 시달리는 중입니다.

생리통만도 힘든데, 배란통에 편두통까지. 한 달에 일주일은 몸이 이 상태입니다.

시큰거리는 허리에, 허벅지까지 퉁퉁 불은 것처럼 앉기만 해도 아프고, 편두통 때문인지 눈에 자꾸 뭐가 번쩍거리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음식을 먹으면 메슥거리고..

요가를 한 시간 하니 조금 나아진 거 같긴한데,

밥 먹고 앉으니 다시 똑같아졌어요.

편두통이나 배란통에 좋은 민간요법, 혹은 잘 듣는 약을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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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CSI요원이 된다면?

Pic of Sara
You're Sara. Tough chick with a secret vunerable
side that you don't like people to see.

Which CSI are you?
brought to you by Quizilla 어맛 사실 나 이 아가씨 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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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재밌어 보여서 옮겨왔더니 하다보니 재미도 없고 젠장쓰.

 

 

1.혼자 영화 본 적이 있다 

- 사실 많은데. 혼자 영화 보는 건 영화로의 집중도에는 매우 도움이 된다.

 단, 연인들만 몰리는 로맨틱 코미디를 주말에 서울 시내에서 보는 것은 피해야 해..

 

 

2.혼자 밥을 먹어 본 적이 있다 

 

- 혼자 밥 먹는 걸 두려워해서 같이 먹을 사람 없으면 안 먹고 말았는데,

 혼자 여행 다녀 온 이후에는 종로 거리에서 혼자 서서 떡볶이도 먹는다. ㅎㅎ


3.혼자 밤길을 걸어 본 적이 있다 

- 술 먹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 맨날 혼자 걷는 밤길이지 뭐...

 

4.혼자 술 마시며 밤을 새 본 적 있다

- 뭐,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요즘엔 혼자 술 마시는 게 좀 뜸하네. ㅎㅎ

 

5.혼자 집에 있어 본 적 있다  

- 많지... 자취도 했는데..-_-

 

6.혼자 옷을 사러 가본 적이 있다  

- 작정하고 간 적은 없는데, 지나가다 예쁜 걸 발견하면 사기도 하지. 혼자 이것저것 구경하는 건 시간 때우기도 좋고~

 

7.혼자 놀이터에서 놀아본 적이 있다  

- 내가 기억하는 시간에는 없는데, 또 모르지..

 

8.혼자 화장실을 가본 적이 있다

- 그럼 화장실을 같이 가냐...

 

9.혼자 걸어가다 넘어진 적이 있다

- 수도 없다.

 

10.혼자 참 잘 다닌다

 

- 아마도. 혼자 다니면 편해서 좋지.

 

 



11.혼자선 뭐든 할 수 있다

- 못한다.

 

12.혼자 있다가 헌팅 당해본 적 있다

- 도를 아십니까 아저씨에게 종종. ㅋㅋ

 

13.혼자 중얼거린적이 있다

- 혼자 걸어가면서 내 안의 나와 대화하는 것이 내 버릇인데, 사람들이 하도 이상하게 봐서 요즘은 많이 고쳤다. ㅋㅋ

 

14.혼자 참 잘 논다

- 티비만 있으면.

 

15.혼자 울어본적이 있다 

- 그럼 사람들 앞에서 나 웁니다 광고하고 우니!

(슬슬 짜증 나는데 질문들이...-_-)

 

16. 혼자 미치도록 웃어본 적이 있다 

 

- 티비 보면서 종종 그러는데, 티비랑 같이 있는 것도 혼자에 포함되는 거 맞지?

 

17. 혼자 있으면 무섭다  

- 가끔은.

 

18.혼자 노래방 가본적이 있다  


- 아직 못 해 봤지만, 할 수도 있을 거 같기도 하고. ㅋㅋ

 

19.혼자 놀이동산에 갈 수 있다

- 여럿이서도 잘 안 가는데 혼자는 무슨...

 

20.혼자 살고싶다

- 애매한 질문이긴 한데,

 사실 혼자 사는 건 좋은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랑 살고 싶어지던데.

 

21.어떨때 혼자 있는게 제일 싫은가?

- 나 말고 모든 사람들이 아는 사람들인 자리에 있을 때.

 

22.혼자 학교에 간다

- 슬슬 이 질문들이 고등학생 이전의 학생들을 상대로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젠장.

 

23.혼자 있으면 공부를 한다

- 이것도 그렇군..

 

24.혼자 있으면 뭘 하는가?

 

- 집에 있으면 주로 티비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고,

밖에 있으면 책을 읽는 편.

25.세상에 나 혼자 남았다 어떨까?  

- 나도 죽을테다.

 

26.혼자 있으면 자신감이 생긴다

- 반대. 열나 위축된다. ㅋ

 

27.혼자 있으면 외롭다

 

- 외로울 때도 많지.

 

28.혼자 있으면 심심하다  

- 혼자서도 잘 논다니까! (버럭버럭)

 

29.혼자 있으면 TV만 본다 

- 그렇다고 한 백번은 말했겠다...

 

30.혼자서 있으면 드는 생각?

 

- 혼자 머리 속으로 드라마 쓰고 혼자 모든 역할 다 하면서 연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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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혈액형과 태어난 달로 보는 나.

여기 나와 있어요

 

 

나는...

 

A형 8월
예의바르고 상냥한 편인데 한편으로는 한번 싫어지게 되면 지나치게 냉정해 지는 수가 있는데 그러한 점으로 인해서 사람들의 원망을 듣게 되거나 때때로 불이익을 스스로 초래하게 되는 원인제공을 하기도 한다.
책임감은 강한 편이지만 결단성이 다소간에 부족한 편에 속하고 남자의 경우 과감한 결정을 하거나 큰 일을 도모(圖謀)하는 데는 다소 간에 모자라는 부분도 있다. 현실적으로 자그마한 성취를 하였을 때 또는 사소한 기쁜 일을 맞이해서 어쩔 줄 몰라할 만큼 좋아하는 성향이 있다.
가족이나 가깝게 지내는 친구를 지나치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까닭에 중요한 일을 그르치는 수도 있고 뒤에 후회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자제력(自制力)이 있는 편이고 언변(言辯)도 보통 이상이다. 무엇보다도 신뢰를 중시하고 폭넓은 만남보다는 오밀 조밀하게 서로의 정을 나누는 사귐을 좀더 선호하는 편이며 강한 유대감을 맺기를 내심 바라는 편에 속한다.
급속하게 변화를 시도하는 것 보다는 안정적인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하겠고 명분을 내세우다가 실리(實利)를 얻을 찬스를 놓치는 수가 있으며, 또 모방(模倣)하는데는 남 다른 재주가 있으며 이로 인해서 성공을
하게 되는 사람도 적지가 않다.
대체로 속은 넓은 편이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성의(誠意)를 다하는 경향이 있으나 때로는 '잘난 척'하다가 이로 인해서 예상(豫想)하지 못한 요인이 돌출되어 실패를 겪는 경우가 있다.
대개 가정에 진력을 다하기 보다는 사회생활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남다른 경우가 많고, 일단 뜻을 세우면 초지일관 밀고 나가는 뚝심도 있다.
일반적으로 삼십대 중후반부터 제기량을 발휘하는 수가 많다. 이성으로 인한 고난을 일생에 몇 번 겪어야만 하는 암시가 있으니 반드시 주의해야할 것이다.
---------

 

10월인 줄 알았는데, 음력생월로 보는거라고 친절한 누구씨가 덧글로 달면 민망해할까봐 직.접. 나에게 말씀해주셨다. ㅎㅎㅎ

 

그러고보니 8월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한 것 같다.

하지만 이성으로 인한 고난을 일생에 '몇 번' 이나 겪어야 하다니..이런 젠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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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체질도 검사

여기서 보고

 

1.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웨딩드레스를 입어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① YES → 3
② NO → 2

2. "자기 멋대로고 남을 생각할 줄 모른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① YES → 8
② NO → 6

3. 일에 지쳐 모든걸 내팽개치고 싶을 때가 있다.
① YES → 8
② NO → 4

4. 여행은 혼자 하는 것이 좋다.
① YES → 14
② NO → 20

5. 부모님의 결혼생활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① YES → 9
② NO → 10

6. 누군가를 위해서 요리하는 것이 즐겁다.
① YES → 5
② NO → 7

7. 큰 액수에 대해 무감각하다. 1억원이 있다고해도 어디다 쓸지모를 것 같다.
① YES → 10
② NO → 11

8. 연애와 결혼은 별개의 것이다.
① YES → 20
② NO → 7

9. 집안일을 잘하는 편이다.
① YES → 15
② NO → 16

10. 세상 사람들의 눈이나 상식은 어느 정도 중히 여기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① YES → 16
② NO → 17

11. 이대로의 생활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① YES → 18
② NO → 17

12. 여태까지 한번도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① YES → 19
② NO → 18

13.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취미를 갖고 있다.
① YES → 19
② NO → 12

14. 남과의 대화에 서툴다.
① YES → 13
② NO → 12

15. 가끔 이유없이 눈물이 나는 때가 있다.
① YES → 21
② NO → 16

16. 남의 말을 듣고 자신의 신념이나 사고 방식이 쉽게 바뀌는 편이다.
① YES → 21
② NO → 22

17. 혼자 있는 것이 자유롭게 느껴져서 좋다.
① YES → 23
② NO → 22

18. 서른을 넘은 독신여성중에 멋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
① YES → 24
② NO → 23

19. 노는 것, 일, 라이프 스타일 등을 불문하고 남이 내 방식을 간섭 하는 것은 싫다.
① YES→ 25
② NO → 24

20. 현재의 생활에 불만족스러운 점이 있다.
① YES → 11
② NO → 12

21. 하루 종일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어도 따분하지 않다.
① YES → 26
② NO → 27

22. 봉사활동이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한다.
① YES → 27
② NO → 28

23. 결혼적령기라는 말을 항상 의식하고 있다.
① YES → 28
② NO → 29

24. 일이나 공부에 충실한 편으로, 의욕적이다.
① YES → 30
② NO → 29

25. 매일의 생활을 계획대로 실행한다.
① YES → 30
② NO → 24

26. 무슨 일이 일어나면 친구나 애인에게 반드시 이야기하거나 상의한다.
① YES → 31
② NO → 27

27. 지금까지 혼자 여행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다.
① YES → 31
② NO → 32

28. 취직, 이직 등의 중요한 결단을 내릴 때는 부모님이나 애인,친구에게 상담한다.
① YES → 32
② NO → 33

29. 생활 리듬이 깨지면 몸에 이상이 있을 정도다.
① YES → 34
② NO → 33

30. 남자에 대해 비판적인 편이다.
① YES → 35
② NO → 34

31. 쇼핑은 꼭 다른 사람과 함께 한다.
① YES → A
② NO → 32

32. 혼자 있을 때 위험한 일이나 나쁜 일을 상상하곤 한다.
① YES → A
② NO → B

33. 즐거운 일, 슬픈 일 등을 가슴에 묻어두지 않고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다.
① YES → B
② NO → C

34. 때때로 장래에 대한 불안이 엄습할 때가 있다.
① YES → C
② NO → D

35. 아무리 애인이라 해도 그가 하라는대로 하기는 싫다.
① YES → D
② NO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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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 A ]

결혼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 결혼체질도 100%

결혼을 상당히 갈망하는 당신은 다른 사람이 항상 옆에 있어야만 당신이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남을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자신을 발전시키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는 것이 당신이라는 사람이다. 정서적으로 약해서 혼자 있으면 견딜 수 없을 만큼 외로움을 느낀다. 남편과 함께 생활함으로써 비로소 한 사람의 인간으로 완성되는타입이다.

---------------------------------------------------[ 진단 B ]

결혼하면 나름대로 행복하다. - 결혼체질도 50%

결혼을 동경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도 않은 당신. 긴 인생을 혼자서 살아갈 자신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결혼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인연이 있는 사람과 결혼하게 되면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재미를 느끼기도 하고 나름대로 행복을 느낄 수도 있는 여성이다.

---------------------------------------------------[ 진단 C ]

"결혼안할지도 몰라 증후군" - 비결혼체질도 50%

당신은 절대로 결혼하지 않겠다라고 생각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결혼하면 마이너스가 되는 면을 잘 알고 있어서 결혼에 대한 열망이 없다. 독신의 자유로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타인과 함께 살기때문에발생하는 번거로움도 잘 알고 있다. 게다가 일생동안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일이나 취미도 많아, 찰떡궁합의 인연이 아니면 결혼을 적극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타입.

---------------------------------------------------[ 진단 D ]

결혼하지 않아도 편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다. - 비결혼체질도 90%

당신은 결혼을 아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당신은 상당히 강한 독립심의 소유자로, 그 누구의 방해도 없이 자기 스스로가 정한 길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헤쳐나가는 여성이다.
그런만큼 옆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 귀찮아서 어쩔 줄을 몰라하는 성격. 하물며 쓸데없이 옆에서 참견하거나, 다른 사람 때문에 자신의 시간을 버린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 때문에 혼자서 살아가는 편이 훨씬 행복해질수 있는 여성이 바로 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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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나는 진단A.

결혼에 100% 적합한 인간이었단 말인가. 내가? ㅋㅋㅋ

심지어 결혼을 상당히 갈망하고 있었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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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테스트 하나. ^^

이번엔 연애테스트를 실시해봤다.

아마 이걸 보면,

나의 연애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아주 좋아하며 크게 웃을 것 같다. ㅋㅋ

 

 

 

해보고 싶으면 여길 클릭!

 

 

 

 



 

 

 

평소 자신이 생각한 스타일과 맞는지 체크해 보세요.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고쳐가는 멋진 사람 되세요~!!

 

'즐거운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낙관주의자'이며 화끈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유머감각도 발군이며 행동적인 타입입니다. 주위로부터 "장군감이네"란 소릴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ㅋㅋ)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는 시간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타입의 당신은 사물이나 사건의 본질을 분명하게 판단하는 명확한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당신은 '좋고 싫고'가 분명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당신을 좋아합니다. 동성만이 아니라, 이성 사이에도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신은 인기 있는,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단, 이성을 자신의 연애대상으로 보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한번 마음에 드는 상대, 진짜 이상형을 만날 수 있는 유형도 바로 당신 같은 타입이랍니다.




당신은 마음이 넓고 무난한 성격을 지닌 사람입니다.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해 주는 이타적인 훌륭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을 만나는 사람들은 당신의 무난한 성격에 편안함을 느끼고 자기를 배려해 주는 마음에 당신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자유분방해서 일반적으로는 남성에게 인기 있는 성격이지만 연애상대로는 안보여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애인이라고 하기보다는 남성 쪽에서 보면 동료 친구 같은 감정만 들기 때문이죠.(ㅋㅋ)

하지만 다른 여성에게는 없는 유니크한 감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여자 친구로서 남성으로부터 주목을 모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덧붙여 말하면 자극을 원하는 남성이나 탁 터놓고 행동하는 남성에게 있어서는 매우 챠밍한 여성으로 생각될 것은 당연합니다. 모든 일에 열중하고 푹 빠지는 B형 여성을 그냥 내버려 둘 수는 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B형 여성의 사랑은 본능적이고 처음 본 그날부터 사랑에 빠져 버리는 일이 이상하지만은 않습니다. 영감으로 사랑을 하고, 좋다고 생각한 그 순간부터 상대의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정도로 사랑의 정열에 시달립니다. 첫눈에 반하는 횟수도 많아서 상대의 남성이 어떤 사람인가를 잘 알지도 못한 채 사랑을 하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불성실한 남성에게 끌릴 때도 적지 않습니다.

상대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면 바로 사랑을 털어놓는 편이고, 세심한 작전을 짜는 신중함은 없습니다. 일방적으로 상대의 기분을 강요하기 때문에 접근에 실패하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단 회복이 빠르기 때문에 기죽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는 용감함도 있습니다. 교제 중에는 의외로 태도가 간단 명쾌하고 친구 감정의 가벼운 관계를 만들려고 합니다. 또 한 사람의 남성에게 묶여있는 것도 괴롭기 때문에 애인이 있어도 다른 사람을 곁눈질하는 바람기가 있습니다.

남성을 보는 시각이 평범하지는 않아서 좋아하는 남성을 잘못 고르는 때가 많습니다. 평범한 남자에게는 뭔가 부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조금은 개성이 강하고 그늘이 있어보이는 타입에 더 끌리는데, 그런 남성 중에서는 생활력 제로인 타입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하면 정열이 앞서 상대의 기분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B형 여성의 결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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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성격 테스트

혈액형별 테스트와 관련된 글

 

아주 테스트 카테고리를 하나 따로 만들어야 겠다.

맨날 이런 것만 하고 있으니...크흠.

 

테스트는 이 곳 에서

 



 체크결과
[완벽주의 A형] 으로 진단되었습니다.


현상황에 순응하는 A형
상황에 잘 순응하여 행동하므로 집단 안에서도 해야할 일은 확실히 한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개인적인 일에 관해서는 의외로 아무렇게나 행동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얼핏 보면 우등생, 사실은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을 가진 성격. 성실함과 자유를 적절히 섞은 성격으로 주위에서의 평판도 좋다.


완벽주의 A형
A형의 꼼꼼하고 착실한 성격이 가장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타입. 뭔가 하고 싶다는 것보다는 해야 한다가 앞서고 사명감과 책임감이 강한 성격. 손을 뺄 수 없는 노력가. 자신의 완벽주의를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관철시키기 위해 주위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지만 필요한 사람이라는 신뢰도 두텁게 얻는다.


이성적 타입의 A형
A형 중에서 가장 두뇌가 유연하고 낙천적인 성격. A형의 별종이라고도 할 수 있다. 말하는 방법과 태도로 상대방 사람을 높여주면서 자신의 의견을 전달시킨다. 교묘하게 상대방을 추켜세우면서 자기 주장을 한다. 역할 분담에 관한 의식이 확실하기 때문에 모든 걸 자기 스스로 해결하기보다 일부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도 잘한다. 상당한 두뇌 플레이로 인간관계를 좋게 해나가는 스타일

 

 

나는 전혀 꼼꼼하지도 착실하지도 않은데 말이지...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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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떤 블로거냐~

당신은 삶을 사랑하는 블로거입니다!


당신의 블로그는 삶의 일화가 담긴 생생한 일기장입니다.

일상의 크고 작은 일들을 글로 남기세요. 가능한 한 재미있게!

 

사실 신뢰도는 매우 떨어지는 질문들이긴 한데,

그냥 재미삼아 해봤다.

일기장으로 쓰는 건 맞는데, 너무 재미가 없는 곳이기도 하다. ㅎ

 

 

 

테스트 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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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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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나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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