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마리오네트

방명록 글 목록

1. 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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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명록보다 저 밑에 배너로 달린 타인의 취향을 더 좋아해
   뭐 뭐든 상관 없지만서도 후후
   
   밤에는 자기 아깝고 할 일이 많고
   아침에는 일어나기 힘들어 죽겠다.
   다크써클도 다크써클이지만
   마음이 영 편치가 않아
   쉬지 않고 뭔가를 하고 있는데도
   계속 제자리에 있는 기분이야.
   크리스마스엔 뭐하지..
   도서관이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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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1 20:34

2. 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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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도 있었군 ㅎ
   나는 밤만새씨를 닮는지
   밤만새고 있삼 ㅎㅎ
   사실 오늘 교회에서 하루종일 회의ㅠㅠ
   크리스마스는 좋지만
   준비는 힘드삼!
   이렇게 다크서클이 허벅지까지 내려와있잖아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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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1 04:07

3. 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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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 블로그에 들어왔을 때, 문자를 보내시는 센스에 감탄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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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30 14:06

4. 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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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밤만새-
   여전히 밤 열심히 새고 있어? ^^
   오늘 보는 거 아니야~ 보자보자 있다 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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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29 14:36

5. 원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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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녕..
   다 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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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29 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