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마리오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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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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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가 없는 밤은 길구려 ㅋㅋ
   딱 세마디만 하겠소 설거지는 못했소 청소는 했소
   빨래는 할 지 안할지 잘 모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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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3 05:43

2. 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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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리. 고마워요. 딱지 만드는 거 배워서 저도 블로그에 붙였어요. 지메일 계정을 갖고 싶었는데 선배언니가 초대해줘서 저도 지메일에 계정을 만들었어요. 그동안 rmlist라는 아이디가....사람들이 너무 어려워했었거든요. 기쁜 새해 맞으세용~~ 아프지도 말고 많이 웃는 한 해 도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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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8 18:35

3. 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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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과 점보러 갔을 때 그 아짐마가 그러더라. 왠 신경쓰는 걸 다 몸에 병으로 가져오는 사람이라고. 그러면서 위와 장을 조심하랬는데 딱 걸려버렸네 ㅋ
   그래도 이제 많이 나아졌삼. 오늘은 밥도 먹었어 후후 넘 조아
   나도 수다 떨고 싶다. 생리할 때가 됐나 왜 이리 울적기쁨이 번갈아 자주 찾아오나 몰라...
   웍샵하기전에 그냥 놀러 함 갈랬는데 영 일정이 여의치 않고나. 여하튼 수다판을 벌려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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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7 02:25

4. 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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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는 아프지 마삼,
   나로서는 이렇게 너처럼 수시로 아픈 것이 이해가 도무지 되지 않아서 말야-_-
   뭔가 좀 수다를 떨고 싶은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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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7 01:22

5. 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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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날 워크샵 참여하실꺼죠?
   제 블로그에 사전점검 포스팅했으니까 덧글로 확인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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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1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