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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민주노동당 주최 <화씨 911> 시사회 잘들 보셨죠? 개인적으로 <화씨 911>은 마이클무어 작품중에서 완성도는 좀 떨어지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클 무어의 진면목은 그의 초기작인 <로저와 나>와 작년 한국에 개봉되었던 <볼링 포 콜럼마인>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양천을 지구당 당원의 날 행사의 하나로 마이클 무어 초기작이며 다큐멘터리의 고전인 <로저와 나> 상영회를 하니 많은 당원 및 지지자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물론 무료상영입니다. 이글을 많이 퍼날라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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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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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로저와 나보다 '빅 원(Big One)'이 더 좋던데.. 빅 원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듯.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