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iless가 한번 보라고 소개해 준 '아버지와 딸'
지지와 함께 덩야핑의 블로그를 찾았다.
지지의 반응이 너무 크다.
너무 슬프다고 울어대는데
사진 찍자고 하는 동안도 계속 운다.
아빠가 떠났다가 너무 오랫동안 안 온다는 거다.)
댓글 목록
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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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해하는구나.. 나두 첨에 봤을 땐 찔찔 울었는데..부가 정보
hong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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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형에 대해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제일 잘하는 일이 사람 울리는 일인 거 같애..불쌍한 지지~부가 정보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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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도록 이 애니의 후유증을 겪었는데.. 지지 어린이도 기운내세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