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우주철인루카스

세계2차 대전에서, 처칠과 아이젠하워가 RAF 비행사와 UFO가 마주친 사건을 은폐하기로 동의한 비밀문서가 공개되다

세계2차 대전에서, 처칠과 아이젠하워가 RAF 비행사와 UFO가 마주친 사건을 은폐하기로 동의한 비밀문서가 공개되다    2010/08/10 12:29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299994/Churchill-Eisenhower-agreed-cover-UFO-encounter-WWII.html


<< 세계2차 대전에서, 처칠과 아이젠하워가 RAF 비행사와 UFO가 마주친 사건을 은폐하기로 동의한 비밀문서가 공개되다 >>


처칠과 아이젠하워 장군은 UFO 사건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를 상의했다고 한다.

새로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윈스턴 처칠 경은 세계 2차대전동안 RAF 비행기와 UFO가 마주친 사건을 은폐하였다고 한다.전 수상은 잉글랜드 서쪽 해안에서 발생한, 설명되지 않은 사건은 큰 공포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50년동안 비밀로 지켜야 한다고 명령했디.

이 주장은 할아버지가 처칠의 경호원인 과학자에 의해서 재기되었으며, 국방부의 UFO 기밀자료는 국립공문서관 (National Archives)에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되었다.

자료에 이름을 공개하 않은 어떤 사람은, 처칠은 '이 사건은 일반사람들에게 대량의 공포와 교회에서 사람들의 믿음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즉시 기밀로 취급되어야 한다'고 말했음이 보고되었다고 말했다.

그 사건은 전쟁의 말엽에, RAF 정찰 비행기가 프랑스 또는 독일에서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과정이 일어났다.

잉글랜드 해안 근처에서, 이상한 금속물체가 갑자기 비행기의 비행경로와 속도를 따라잡고 가로지른 후, 속도를 내어서 사라졌다. 과학자는 '이 사건은 처칠과 아아젠하워 장군에 의해서 논의되었다' 고 말한다.

그는 '처칠과 논의중에, 부장(전쟁중에 콜럼비아에서 일했던)은 그 물체가 미사일이라는 어떠한 가능성도 부정했다. 왜냐하면, 미사일은 갑자기 비행기 속도를 따라잡고 다시 빨리 날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국방부와 국립공문서관에서의 3년 프로젝트의 일부인 18개 화일이 공개되었다. 그 화일은 UFO 보고서, 편지 그리고 의회에 제기된 질문등 5000 페이지 이상으로 이루어 있다. 이 화일은 웹사이트 www.nationalarchives.gov.uk/ 에서
한달동안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오피니언]“14세 부터는 때리지 마라!”

[라엘리안 오피니언]“14세 부터는 때리지 마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0(AH64). 7.21

 

 

 

“ 7세 이후엔 특별한 경우에만,
그러나 14세부터는 결코 안된다!”

-학생 체벌에 대한 라엘리안의 견해-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일부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폭행한 사실이 동영상을 통해 공개돼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 오는 2학기부터 각급 학교의 체벌을 전면 금지하기로 하면서 ‘체벌’논란을 빚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체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힌다.

“체벌은 아주 어렸을 때로 한정시켜야 하며 이해력과 사고력이 성장함에 따라 점차 줄이다가 마침내는 완전히 중단해야 한다. 7세 이후부터는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체벌을 주고, 14세가 되면 결코 체벌을 가해서는 안된다.

어린이에게 불가피하게 체벌을 할 경우에도 그 목적이 타인의 자유와 평정(平靜)을 존중하게 만드는데 있다. 아직 인간의 ‘유충’에 지나지 않는 어린이에게는 유아기 때부터 타인의 자유와 평정을 존중하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중략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행사안내] &quot;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quot;

[라엘리안 행사안내]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행사안내]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0(AH64).7.15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도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8일 6일(금)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진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8월 6일(금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강원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일제히 진행한다.
<지역별 일정 아래 참조>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핵전쟁없는 평화로운 미래를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중략)

 

   8월 6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

서울,경기,인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010-7559-100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나쁜 卍' 오로지 히틀러 탓이오

'나쁜 卍' 오로지 히틀러 탓이오

 


【서울=뉴시스】신동립의 잡기노트 <193> = 독일 나치즘의 상징으로 각인돼 있는 기호가 卍이다.

1920년대 나치스의 창작은 아니다. 고대 게르만과 메소포타미아 그리고 그리스에서 볼 수 있다. 초기 기독교와 비잔틴 문화에도 나타난다. 중국 한(漢)에서는 혜성을 가리키는 심벌이다. 그리스 문자 Γ(감마) 4개를 조합한 꼴이라 감마디온이라고도 불렀다. 그러다 1871년부터 산스크리트어인 스와스티카로 통용되기에 이르렀다. 卍 문양을 행운과 윤회, 쉽게 말해 웰빙으로 수용하는 인도 힌두교와 자이나교의 호칭으로 굳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한자문화권에서 卍은 萬(万)과 같은 ‘모든 것’, ‘영원’이다. ‘님의 침묵’ 한용운의 법호 ‘만해’는 萬海, 卍海, 둘 다 맞다.

싫어할 까닭이 없는 이 글자를 불온문자로 전락시킨 것은 제2차 세계대전의 주범 히틀러다. 국제사회는 나치즘의 깃발, 배지, 완장의 卍을 즉각 떠올린다. 요즘도 네오 나치스나 백인우월주의 집단이 써먹고 있다.

한국에서는 반감이 덜하다. 지도상의 절 표시를 卍으로 할 정도다. 卍이 없는 절도 없다시피하다. 별 생각 없이 관례처럼 활용 중이다.

한 마디로 스와스티카는 시공을 초월한 유비쿼터스인 셈이다.

우주인 엘로힘이 인류를 창조(지적 설계)했다고 강변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스와스티카 부흥’을 외치고 있다. “평화, 행운, 조화를 상징하는 이 문양은 나바호의 카펫이나 아파치의 물병 등 아메리카 원주민의 유물에도 그려져 있을뿐 아니라 나치 이전 미국에서 제조된 물품에도 사용됐다. 청량음료 가격이 5센트이던 시절 코카콜라는 스와스티카 모양으로 행운의 시곗줄 장식을 만들어 나눠줬다. 심지어 이스라엘의 아인게디 시나고그(유대교회당)의 바닥에도 그려져 있다”는 근거자료부터 제시한다.

애리조나의 과거 고속도로 표지판, 윌 담배회사의 담뱃갑, 아메리카 플레잉카드의 옛 포커칩 등도 찾아냈다. “나치 이전 시기 미군의 보잉 전투기에 그려진 기본 장식문양이기도 했다”면서 “나치가 사용하기 전까지는 긍정적인 의미로만 사용됐다”고 강조한다.

아니나 다를까, 라엘리안의 로고타이프에도 스와스티카는 들어 있다. 공간의 무한성이라는 상하 양방향 3각형 2개의 중앙에 시간의 무한성을 표시하는 스와스티카를 결합시킨 형태다.

그런데, 인류의 도안이 아니란다. “이 특별한 문양은 인류의 창조자들이 우리에게 전해준 것으로서 그들은 수천년 전 지구에 온 진보된 외계의 과학자들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생명공학을 이용해 창조했고 우리 인간들도 그들의 형상대로 창조했다.”

이어, 조물주는 ET라는 주장의 방증으로 스와스티카를 꺼내 보인다. “전 세계 수많은 고대문화들에서 스와스티카 문양이 발견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아시아의 사찰과 사당에는 여전히 스와스티카가 사용되고 있지만 우리는 이 문양이 전 세계에서 부흥하게 되기를 바란다.”

히틀러는 엘로힘 적대세력의 수괴, 또는 다른 외계인이 보낸 ‘V’였나보다.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유럽인들은 숫자 뒤에 0 하나를 붙이는 것만으로 10배나 커진다는 비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민담이나 설화도 0을 기피했다. 악마가 인간에게 마법을 걸 때 주위를 원으로 둥글게 둘러싼다는 속설을 믿었다. 0은 곧 ‘악마의 원’이었다. 오랜 세월 유럽인은 그렇게 0을 배척했다.

‘갈고리 십자가’ 하켄 크로이츠≒卍≒스와스티카도 어느날 갑자기 오해에서 벗어날는 지도 모르겠다.

문화부장 reap@newsis.com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나쁜 卍' 오로지 히틀러 탓이오

'나쁜 卍' 오로지 히틀러 탓이오

 


【서울=뉴시스】신동립의 잡기노트 <193> = 독일 나치즘의 상징으로 각인돼 있는 기호가 卍이다.

1920년대 나치스의 창작은 아니다. 고대 게르만과 메소포타미아 그리고 그리스에서 볼 수 있다. 초기 기독교와 비잔틴 문화에도 나타난다. 중국 한(漢)에서는 혜성을 가리키는 심벌이다. 그리스 문자 Γ(감마) 4개를 조합한 꼴이라 감마디온이라고도 불렀다. 그러다 1871년부터 산스크리트어인 스와스티카로 통용되기에 이르렀다. 卍 문양을 행운과 윤회, 쉽게 말해 웰빙으로 수용하는 인도 힌두교와 자이나교의 호칭으로 굳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한자문화권에서 卍은 萬(万)과 같은 ‘모든 것’, ‘영원’이다. ‘님의 침묵’ 한용운의 법호 ‘만해’는 萬海, 卍海, 둘 다 맞다.

싫어할 까닭이 없는 이 글자를 불온문자로 전락시킨 것은 제2차 세계대전의 주범 히틀러다. 국제사회는 나치즘의 깃발, 배지, 완장의 卍을 즉각 떠올린다. 요즘도 네오 나치스나 백인우월주의 집단이 써먹고 있다.

한국에서는 반감이 덜하다. 지도상의 절 표시를 卍으로 할 정도다. 卍이 없는 절도 없다시피하다. 별 생각 없이 관례처럼 활용 중이다.

한 마디로 스와스티카는 시공을 초월한 유비쿼터스인 셈이다.

우주인 엘로힘이 인류를 창조(지적 설계)했다고 강변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스와스티카 부흥’을 외치고 있다. “평화, 행운, 조화를 상징하는 이 문양은 나바호의 카펫이나 아파치의 물병 등 아메리카 원주민의 유물에도 그려져 있을뿐 아니라 나치 이전 미국에서 제조된 물품에도 사용됐다. 청량음료 가격이 5센트이던 시절 코카콜라는 스와스티카 모양으로 행운의 시곗줄 장식을 만들어 나눠줬다. 심지어 이스라엘의 아인게디 시나고그(유대교회당)의 바닥에도 그려져 있다”는 근거자료부터 제시한다.

애리조나의 과거 고속도로 표지판, 윌 담배회사의 담뱃갑, 아메리카 플레잉카드의 옛 포커칩 등도 찾아냈다. “나치 이전 시기 미군의 보잉 전투기에 그려진 기본 장식문양이기도 했다”면서 “나치가 사용하기 전까지는 긍정적인 의미로만 사용됐다”고 강조한다.

아니나 다를까, 라엘리안의 로고타이프에도 스와스티카는 들어 있다. 공간의 무한성이라는 상하 양방향 3각형 2개의 중앙에 시간의 무한성을 표시하는 스와스티카를 결합시킨 형태다.

그런데, 인류의 도안이 아니란다. “이 특별한 문양은 인류의 창조자들이 우리에게 전해준 것으로서 그들은 수천년 전 지구에 온 진보된 외계의 과학자들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생명공학을 이용해 창조했고 우리 인간들도 그들의 형상대로 창조했다.”

이어, 조물주는 ET라는 주장의 방증으로 스와스티카를 꺼내 보인다. “전 세계 수많은 고대문화들에서 스와스티카 문양이 발견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아시아의 사찰과 사당에는 여전히 스와스티카가 사용되고 있지만 우리는 이 문양이 전 세계에서 부흥하게 되기를 바란다.”

히틀러는 엘로힘 적대세력의 수괴, 또는 다른 외계인이 보낸 ‘V’였나보다.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유럽인들은 숫자 뒤에 0 하나를 붙이는 것만으로 10배나 커진다는 비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민담이나 설화도 0을 기피했다. 악마가 인간에게 마법을 걸 때 주위를 원으로 둥글게 둘러싼다는 속설을 믿었다. 0은 곧 ‘악마의 원’이었다. 오랜 세월 유럽인은 그렇게 0을 배척했다.

‘갈고리 십자가’ 하켄 크로이츠≒卍≒스와스티카도 어느날 갑자기 오해에서 벗어날는 지도 모르겠다.

문화부장 reap@newsis.com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여성들에서의 보다 높은 분노와 우울은 세포신호에 근거한다

여성들에서의 보다 높은 분노와 우울은 세포신호에 근거한다    2010/06/21 14:58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 여성들에서의 보다 높은 분노와 우울은 세포신호에 근거한다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0/06/100615105239.htm


우울증 그리고 스트레스와 관련된 정신질환이 남자에 비해서 여성에서 더 많은 이유는 생물학적 근거에서 일 수 있다.

동물두뇌의 스트레스 신호 시스템 연구에서, 신경과학자들은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낮은 스트레스 호르몬에도 민감하며 높은 수치의 스트레스 호르몬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신경전달 수용체가 신호들을 전달하는 방식에 있어서 성의 차이에 대한 첫번째 증거이다."고 연구책임자인 행동신경학자 Rita J.Valentino는 말한다.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이 연구는 왜 여성이 남성보다 스트레스질환에 더 민감한 지를 설명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그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Molecular Psychiatry에 게재되었다.

Valentino 박사는 여성들이 우울증과 외상후 스트레스질환, 다른 분노질환들에서 더 높은 발병율을 보였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지만, 생물학적 메커니즘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녀는 포유동물에서 스트레스 반응을 조직하는 호르몬인 CRF(corticotropin-releasing factor) 단백질을 연구하였다.

수영 스트레스 테스트에 반응하는 쥐들의 두뇌를 분석하면서, 연구팀은 암컷 쥐들이 수컷쥐들보다 CRF에 대한 수용체들이 세포신호단백질들에 보다 강하게 결합하였다.

게다가 스트레스에 노출된 후에, 수컷 쥐들은 두뇌세포에서 적응반응을 보였다. 수컷쥐들의 두뇌세포들은 CRF 수용체들의 수를 감소시켰고, 호르몬 반응에 덜 반응하였다. 암컷 쥐들에서는 이러한 적응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것은 동물실험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연구결과가 사람에서도 같을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스트레스 질환에서 CRF 조절기작이 손상됨을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연구는 인간 생물학에도 관계 있을 것이다."고 박사는 말한다.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최고 과학자들이 말하는 미래의 과학

최고 과학자들이 말하는 미래의 과학    2010/06/21 15:00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http://www.newscientist.com/blogs/culturelab/2010/06/top-scientists-show-us-their-wishlists.html

<< 최고 과학자들이 말하는 미래의 과학 >>
Jessica Griggs

영국왕립확회는 화학의 아버지인 Robert Boyle이 1660년대에, 미래과학을 예측한 24가지 사항의 서류를 발표하였다.
그 리스트에는 GPS 운행기술의 발명, 비행기, 장기이식, 상업적 농업, 머리염색등이 적혀 있었다.

다음 400년동안에는 무엇이 이루어질까? 오늘날의 저명한 과학자들에게 물어보았다.

David Eagleman, 신경과학자, 공상과학 소설가

- 영원히 살기 위하여 기억을 컴퓨터에 전송
- 태양계 이외의 행성으로 여행
- 잠을 자지 않는 법 발견

Steve Jones, 유전학자

- 전쟁을 끝낼만큼 충분히 넓게 인간감정의 과학적 이해
- 과학적 도약이 신화를 넘어섬으로써, 종교적 믿음에 대한 전세계적 포기
- 고통의 종말
- 건강한 노인층
- 왜 달팽이들이 지역마다 유전학적으로 다양한지에 대한 통찰

Sean Carroll, 물리학자

- 우주의 96퍼센트를 구성하고 있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에 대한 이해
- 의식과 지성의 이해를 통해, 컴퓨터에서 재현

Seth Shostak, SETI 천문학자

- 우주에서 풍부한 생명체들의 발견과 100년 내에 외계지성체 목격
- 청각, 시각상실 그리고 피부손상과 같은 노화와 관계된 문제들을 치료할 수 있는 재생치료법 개발
- 200년 내에 지구인구의 10배가 거주하는, 우주 식민지 개발
- 지역날씨조절과 지구지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

Jim Al-Khalili, 물리학자, 방송가

- 육체의 세포에서 나노로봇에 의한 수술과 약제의 전달
- 스트링 이론이 모든 것의 이론이 될 것인지에 대한 이해
- 양자컴퓨터의 실현
- 생명의 신비에 대한 이해, 지구상에 어떻게 생명체가 나타났는지에 대한 발견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보도자료]라엘리안, 6월 27일을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로 선포!

[보도자료]라엘리안, 6월 27일을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로 선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4). 6.18

 

 

 

라엘리안 무브먼트, 6월 27일을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로 선포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 창설자이자 리더인 마이트레야 라엘이 스와스티카(卍)의 명예회복을 위해 오는 6월 27일(일요일)을 ‘국제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WOSRED)’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평화, 행운, 조화를 상징하는 이 고대의 문양은 나찌에 오용됨으로써 오늘날 많은 서구 국가들에서 외면 당하고 있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북미대륙 가이드 리키 로어는 말했다. “하지만 이 문양은 나바호족의 카펫이나 아파치족의 물병 등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유물들에도 그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나찌 시대 이전 바로 이곳 미국에서 제조된 물품들에도 사용됐다. 일례로, 청량음료 가격이 5센트이던 시절 코카콜라 회사는 스와스티카 모양으로 행운의 시곗줄 장식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눠줬다. 심지어 이 문양은 이스라엘의 아인게디 시나고그의 바닥에도 그려져 있다!”


 

◇스와스티카 강연회

  *주제 : 인류공통의 근본문장 ‘스와스티카’의 재발견(불교스님 강연)
  *일시 : 6월 26일(토) 오후 3시
  *장소 : 서울시 관악 여성인력개발원 6층 메신저센터
          (지하철 2호선 봉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퍼레이드


  *일시 : 6월 27일(일) 오후 3시
  *장소 : 서울 인사동 안국역 6번 출구 크라운베이커리 앞
   (더 많은 정보는 www.rael.org, www.proswastika.org 참조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성공과 포기의 차이 **

성공과 포기의 차이    2010/06/15 13:21  
 
 
 

 

나폴레옹은 수필가로 실패했으며
  셰익스피어는 양모 사업가로 실패했으며
    링컨은 상점 경영인으로 실패했으며
      그랜트는 제혁업자로 실패했다.
 
        하지만 그들 중에 어느 누구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은 다른 분야로 옮겨가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 노력했으며

               결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대로이다.

                    ...

                         가장 빠르고
                            가장 똑똑하고
                               가장 총명하고
                                  가장 부유한 사람에게
                              큰 승리는 오지 않는다
                       큰 승리는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

 


 

 

출처 : 책 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명상체험회] 39회 6.20(일요일)오후3시-[장미의 명상]

명상체험회] 39회 6.20(일요일)오후3시-[장미의 명상]

 



아름다운 세상, 부드러운 장미꽃, 아름다운 장미를 보면서 우리는 기쁨을 느낍니다.

주위에 가득한 조화 속에서 이번에는 우리 자신이 아름다운 장미꽃이 되어보면 어떨까요?
아름다운 장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장미의 명상

주제 . 장미의 명상 (39회)
시간 . 2010.6.20(요일) 오후3
강사 . 라엘리안 가이드   장소 . 메신저센터(2선 봉천역 1출구 여성인력개발원 6층)
안내 . 이해 010ㅡ7559ㅡ1000      이메일 leehae@rael.co.kr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3시에 진행합니다. 

 

감각명상   과.학.적. 감 각 메 카 니 즘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십조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지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

 

    감각명상 E-BOOK 다운로드(클릭)

 

다음카페-지적설계       RAEL.ORG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