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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8
    [보도자료]예언자 라엘 만나러 일본에 가자!
    우주철인루카스

[라엘리안 보도자료]미스터리 서클로 나타난 ‘스와스티카(卍)’

[라엘리안 보도자료]미스터리 서클로 나타난 ‘스와스티카(卍)’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9.3

 

 

 

 

 

미스터리 서클로 나타난
‘스와스티카(卍)’

 

 


“‘시간의 무한성’ 뜻하는 창조자 우주인(ET)의 상징”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 IRM)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최근 영국 윌트셔 지역 들판에 문자 그대로 밤사이에 나타난 밀밭도형(일명 ‘미스터리서클’)은 20세기의 폭력집단과 관련 있는 것이 아니라, 평화와 선의를 의미하는 고대 심벌을 그린 것이다.

영국 에이버리 인근 벡햄프톤의 한 농가 밭에 그려진 너비 170 피트의 그 도형은 지난 며칠새 전세계 언론보도들로 인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고대 불가사의 전문작가인 휴 뉴먼은 농장주가 그의 밭 출입을 불허하자 드론을 사용해 도형의 비디오를 찍을 수 있었는데, 그는 그 도형이 나치가 사용했던 심벌과 유사하다는 점에 신경이 쓰였다고 말했다.

라엘리안들은 그의 말에 즉시 반박했다.

“스와스티카는 사실 우리의 우주인 창조자들로부터 유래된 만큼 본래 우주인들의 심벌이었으며, 그들은 그것이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낸다고 우리에게 말해 주었다”라고 스와스티카부흥연합의 대표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토마스 켄지그는 말했다. “그리고 모든 고대의 문화들은 인류의 창조자들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스와스티카는 전세계에 걸쳐 중요한 심벌로 사용되어 왔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는 이어, 그러한 많은 문화권들은 서로 접촉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모든 곳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스와스티카 심벌은 공통의 기원을 가졌음이 틀림없다고 설명했다.

“그 공통의 기원이 바로 우주인 창조자들인 엘로힘”이라고 켄지그는 말했다. “비록 우리가 이 밀밭도형이 엘로힘에 의해 만들어 진 것인지 확인할 수는 없을지라도, 그 모든 보도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스와스티카 심벌의 기원과 함께 밀밭도형들의 기원에 관해 궁금해 하도록 만들고 있다. 이는 정말로 좋은 일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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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고토플리스, 세상을 바꿀 문화적 혁명!

[라엘리안 보도자료]고토플리스, 세상을 바꿀 문화적 혁명!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8.27

 

 

 

 

 

고토플리스,
세상을 바꿀 문화적 혁명!

 

 

여성권리단체 고토플리스(GoTopless : http://gotopless.org)는 성명을 통해, 세상을 바꿀 문화적 혁명을 촉발하기 위해 8월 28일 제9회 ‘고토플리스의 날’ 행사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각지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토플리스 프라이드 퍼레이드와 여러 행사들이 가슴노출이 합법적인 뉴욕, 몬트리올, 벤쿠버 같은 도시들은 물론 가슴노출에 차별적인 로스앤젤레스, 파리, 베를린, 제네바 및 전세계 60여개 다른 도시들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고토플리스 문화 혁명은 특히,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낡고 성차별적이고 유일신 숭배적이며 남성 지배적인 문화를 그 대상으로 한다.

고토플리스 운동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의 성평등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기반으로 2007년 창설되었는데, 그는 이렇게 언명한다.

“무슬림들이 그들의 여성들에게 부르카나 니캅의 착용을 강제하는 것에 대해 비난 받고 있지만, 서구 여성들에게 공공장소에서 상의를 입도록 강제하는 것 또한 완전히 동일한 성차별적 사고방식이다.”

아울러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위선적인 정치인들은 앞다퉈 성평등을 지지하지만, 그들은 어떤 경우에도 가슴노출의 성평등은 옹호하지 않는다!”

라엘은, 문화적 혁명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반대로 작은 세부적인 것들로 이루어 진다고 설명한다. 그는 이어 “가슴노출의 평등권을 위한 싸움은 전쟁, 폭력 또는 아동 기아 등에 비해 대수롭지 않게 보이겠지만, 그것을 성취한다면 남성들이 만들어 낸 이러한 공포들에 대한 직접적인 치유 효과를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토플리스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식은 여성이 생활하는 모든 지역에서, 특히 가슴노출 평등권이 금기시되는 지역에서, 남성들에게 주어지는 권리와 완전히 동일한 권리를 예외없이 여성들에게도 주도록 사회를 압박하는 것이다. 여성들의 몸에 대한 통제가 언제나 그런 문화의 주제였던 만큼, 이 운동은 남성우월문화의 핵심에 충격을 가하는 것이다.

“고토플리스는 마침내 수세기 동안 의무적으로 견디도록 강요되어 온 육체적 죄의식과 수치심으로부터 여성들을 자유롭게 해준다. 그리고 가슴에 대한 남성들의 강박적 행태는 차별적인 가슴노출 법안들로 직결되는 바, 이 운동은 또한 그러한 강박증으로부터 남성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고토플리스 대표 나딘 게리는 지적한다.

라엘은, 여성들이 완전한 권한을 얻고 권력을 갖게 된다면, 생명잉태자로서 보살피는 그들의 본성이 남성호르몬에 의해 배타적으로 지배되어 온 세상에 남겨진 형언할 수 없는 혼란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호히 언급했다.

고토플리스 대표 나딘 개리는 “21세기의 성평등 가슴노출권은 20세기의 성평등 투표권만큼이나 여성들에게 힘을 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고토플리스로 세상을 변화시켜라!


<참조 사이트>
- 고토플리스 관련 마이트레야 라엘의 스피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4QoHXTyq_k&feature=youtu.be

- 플리스 주제가와 행사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VDFTbytC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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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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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유엔본부를 오키나와로 이전하라!"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유엔본부를 오키나와로 이전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8.19

 

 

 

 

 

라엘,
“유엔본부를 오키나와로 이전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유엔(UN) 본부의 오키나와로의 이전을 촉구했다.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을 기념하는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모임에서 그는 “오키나와는 유엔이 뉴욕에서 오키나와로 이전하도록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에 유엔 본부를 두는 것은 전쟁 중인 나라에 본부를 두는 것이다. 유엔 본부는 오키나와에 있어야 한다.”

문제는 미국이 오키나와에 군사기지를 두고 있다는 점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미군은 이 천국같은 오키나와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그는 역설했다. “미군기지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충돌이 발생할 경우 주요 ‘군사적’ 목표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오키나와는 평화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중국과 미국 사이의 전쟁 도구가 되는 대신에, 오키나와는 유엔의 보호 아래 비무장화된 섬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오키나와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평화를 위한 도구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평화의 도구가 필요한 만큼 여러분은 미군이 오키나와를 떠나도록 모든 힘을 다해야 한다!”

이어 라엘은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8월 6일은 우리 ‘라엘리안’ 축일들 중 가장 슬픈 날인데, 이는 우리가 히로시마에서 뛰놀던 모든 아이들과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일순간에 살해 당한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전 시대를 통틀어 최악의 전쟁범죄이자 최악의 테러 행위였다. 미국 정부의 결정은 일본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수십만 명의 일본인들을 희생시키기 위해서였다. 일본은 항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역사가들이 이를 확인해 주고 있다. 미국은 소련을 겁주기 위해 그 모든 사람들을 희생시켰던 것이다.”

라엘은 아울러 최근의 긍정적 진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중국과 러시아 간의 실질적 동맹 덕택에(그 둘이 함께 하면 미국보다 강력하다) 지난 수년이래 처음으로 인류의 자멸가능성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았음을 오늘 발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그는 말했다. “이는 이러한 세력균형 덕분이며, 그리고 마침내 전세계가 미국을 향해 ‘그만큼 했으면 충분하다’라고 말하고 있는 현실 덕분이다. 미국의 약화는 인류 미래의 열쇠이다.”

“세계의 군사력이 평화를 저해한다고 비난 받고 있으며, 이는 좋은 소식이다”라고 라엘은 끝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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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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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인류멸망 확률 ‘99.5%’…미국이 ‘공격성’ 버려야”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인류멸망 확률 ‘99.5%’…미국이 ‘공격성’ 버려야”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인류멸망 확률 ‘99.5%’…미국이 ‘공격성’ 버려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1).8.10

 

 

 

 

 

다시 한번 확인된
인류멸망 확률 “99.5%”!
라엘, “미국이 ‘공격성’ 버려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지막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매년 8월 6일(아래 ‘AH 연도’ 설명 참조)을 기점으로 지구보다 2만 5,000년 앞선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엘로힘’으로부터 지구인류가 스스로의 공격성(폭력성)으로 인해 자멸할 확률에 대한 정보를 전달 받는다.

이에 대해, 예언자 라엘은 “이번 8월 6일 엘로힘이 텔레파시를 통해 나에게 알려준 인류의 멸망 확률은 ‘99.5%’로 지난해와 같았으며,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라엘은 “지난 10년 동안 멸망할 확률이 계속 상승해 왔고, 어쩌면 더 악화될 수 있었지만 처음으로 더 이상 상승하지 않았다는 것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점”이라며 “그 이유는 중국과 러시아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세계의 절대권력 국가인 한, 미국은 세계의 모든 나라를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 특히 미국의 해외 군사기지들 가운데 상당수가 중국과 러시아를 에워싸고 있기에 중국과 러시아는 자체 방어를 위해 사실상 동맹을 맺게 되었고, 미국은 그들과 대등한 힘이 등장함에 따라 두려움을 갖기 시작했다.”

라엘은 “중국과 러시아가 연대하면 미국보다 더 강력하다”며 “이들 양대 세력 사이의 힘의 균형이야말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 주는 세계평화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나의 희망은, 세계멸망 확률이 내년에 더 감소하는 것이다. 미국(의 군사력)이 약해지는 것이 인류 미래의 열쇠이다.”

이어 라엘은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에 원자폭탄을 보내면, 미국 역시 같은 숫자의 원자폭탄으로 보복 받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워싱턴은 즉각적으로 폭격 당할 것”이라면서 “세계평화를 위한 유일한 해결책은 모든 원자폭탄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일 세계적인 핵전쟁이 발생한다면 승리자 없이 모두가 패배하고 모두가 죽게 된다. 평화가 유일한 해결책이다. 제2의 히로시마 같은 비극이 두 번 다시 되풀이 되어선 안 되며, 더 이상의 전쟁범죄도 일어나선 안 된다. 지구 상에 영원한 평화가 올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고 있으며, 이는 바로 중국과 러시아(미국에 대한 군사적 견제력)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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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내가 예언했듯이 복제는 안전하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내가 예언했듯이 복제는 안전하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8.5

 

 

 

 

 

라엘, “내가 예언했듯이
복제는 안전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 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가 지난 7월 26일 발표한 보고서는 복제가 안전함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 보고서는, 최초의 복제 포유류인 돌리의 복제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조직으로부터 복제된 13마리의 양들이 모두 건강하고 우아하게 늙어가고 있음을 확증했다.

라엘은 “복제된 동물들이 모두 고통받으며 조기사망한다고 말하는 이들은 틀렸으며, 이번 보고서는 그에 대한 또 하나의 증거”라며 “이는 복제된 인간에 대해서도 동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이자 복제 및 줄기세포 기술 전문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도 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덧붙였다.

“라엘은 현재는 ‘지적설계’라는 제목을 가진 그의 저서를 처음 출간했던 1974년부터 최초이자 가장 강력한 인간복제 옹호자였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 책은 지구 상에 모든 생명을 창조했던 우주인 과학자들이 라엘에게 전해준 계시들을 담고 있다. 그들은, 우리 인간들도 마찬가지로 조만간 생명을 창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명을 재생시킬 수도 있게 되고 또한 발전된 형태의 복제를 통해 영원한 삶에 이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라엘에게 말했다.”

1997년 정치 및 종교 지도자들이 인간복제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냈을 때 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몇몇 과학자들과 함께 클로네이드 사를 창설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의 다른 저서 ‘Yes 인간복제’와 수많은 강연회에서, 라엘은 인간복제가 궁극의 질병인 죽음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복제 반대자들은 재빨리 가짜 과학 데이터를 사용해 복제는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복제가 조기 노화를 가져온다는 증거로 돌리의 이른 죽음을 이용했다.”

이제 우리는 돌리가 아주 다른 이유로 죽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봐셀리에는 지적했다.

“돌리는 주위의 다른 양들도 떼죽음 당한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죽었다”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하지만 돌리와 동일한 원래의 조직으로부터 복제된 13마리의 다른 양들은 모두 건강하며 아무런 조로의 징후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는 또한 1997년 이래 복제된 수천 마리의 다른 포유동물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복제를 두려워 할 모든 가능한 이유들은 이미 없어졌다고 봐셀리에는 강조했다.

“과학은 라엘이 예언했던 바, 즉 복제는 영원히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증명하고 있다. 러시아 과학자들 및 다른 이들이 이미 컴퓨터에 사람의 개성을 전송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다음 단계는 복제된 젊은 육체에 개성을 다시 업로드하는 것이 될 것이다. 라엘의 1974년 예언들은 공상과학이 아니다. 그 예언들은 만약 우리가 공포와 종교적 편견을 없앤다면 우리 생애 안에 실현될 것이다. 이제, 많은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더욱 중요하게는, 마침내 죽음을 치료하기 위해, 현존하는 기술에의 접근을 막고 있는 인간복제금지를 해제해야 할 때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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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7.28

 

 

 

 

 

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8일 6일(토) 오후 2시부터 라엘리안 트랜스미션(DNA코드 전송) 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8월 6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그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해 등록하는 ‘트랜스미션’(DNA 속 세포설계도 전송/아래 트랜스미션의 과학적 설명 참조)이다.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8월 6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감각명상센터) / 010-7559-1000

                                          
강원 / 010-9033-3862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984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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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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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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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 엘로힘 리크스]“세계 60대 부호들이 인류 최후의 전쟁에 대비해…”

[라엘리안 보도자료 : 엘로힘 리크스]“세계 60대 부호들이 인류 최후의 전쟁에 대비해…”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엘로힘리크스 2015(aH70). 7.11

 

 

 

“세계 60대 부호들이 인류 최후의 전쟁에 대비해…”

 

-우주인(ET)이 폭로한 지상 최대의 비밀-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60명의 부자들이 인류를 파국으로 몰아 넣을 세계 대전쟁에 대비해 자신들만의 거대한 비밀 대피소를 만들고 있다.”

이 깜짝 놀랄만한 내용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지구상‘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이 최근 폭로한 비밀이다.

예언자 라엘은 인류 전체의 지속적인 생존과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창조자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를 통해 전달받은 지구상 최고의 기밀들을‘엘로힘 리크스( Elohimleaks)’라는 형식을 통해 공개해 오고 있다. < ※참고 사이트 : http://www.elohimleaks.org >

지난 7월 8일 공개된 8번째 엘로힘 리크스에서 라엘은“현재 전 세계 60대 부호들은 어떠한 핵전쟁이나 화학전, 생물학전 또는 세계혁명에도 견딜 수 있는 지하 복합시설을 비밀리에 건설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이 복합시설은 60명의 최대 부호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합쳐 모두 480명, 뿐만 아니라 유전학자와 농학자들을 포함하는 최상위 과학자들 240명, 모든 의료 분야를 망라하는 전문의들 60명, 질서유지 및 지하시설 진입을 시도하려는 어떠한 세력으로부터도 시설을 방어하기 위해 원격조정되는 미사일과 드론들을 보유한 특공군인들 120명, 그리고 대재난이 끝나고 대기가 다시 깨끗해진 후 지구에 인간을 재번식시킬 수 있도록 가장 아름다운 젊은 여성들 60명 등 총 1,4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라엘은“그 곳은 장차 달이나 화성에 최초의 식민지를 건설할 목적으로 나사(NASA)가 개발한 최신 기술들을 사용해 이들에게 무한정으로 식량 공급이 가능한 기반시설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엘은 이어“물론 그 위치는 일급비밀이기에, 이 복합시설에 수용될 사람들조차도 그곳에 안전하게 도착할 때까지 정확한 위치를 알지 못할 것”이라면서도“그 시설은 빌 게이츠, 록펠러 가문, 몬산토 등의 자금으로 건설된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소(Svalbard Global Seed Vault)와 연결되어 있거나 그 인근 장소에 은폐되어 있을 것이라는 강한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인류의 0.000001%로서 이 행성을 소유하며 세계전쟁에 뒷돈을 대서 전 인류를 파멸시킨 후 지구를 차지하길 원하는 이 60명의 사람들이 피신할 그런 장소를 찾아내 파괴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만약 그들이 피신할 장소가 없다면, 그들은 다음 세계핵전쟁에 뒷돈 대기를 중단할 것이다.”

한편, 예언자 라엘은 지난해 8월“이 행성을 통치하는 사람들은 엘로힘이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을, 그리고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어떤 정부의 어떠한 최고 비밀정보라도 엘로힘에게 숨길 수는 없다”며‘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테러 음모(2015년 8월 21일)’를 시작으로‘미국, 이스라엘 및 일부 나토 국가 군대들의 세균을 이용한 대량학살 음모(2015년 8월 22일)’, ‘팔레스타인의 물을 오염시키려는 이스라엘의 음모(2015년 8월 22일)’,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위장공격(2015년 8월 27일)’, ‘이스라엘의 페르시아만 위장공격 음모(2015년 9월 29일)’, ‘터키는 이스라엘의 비밀 동맹국이다(2015년 11월 27일)’, ‘오키나와 미군기지의 핵폭탄(2016년 1월 3일)’등의 비밀들을 폭로해 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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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다른 별’에서 온 이색 강연회 봇물

 

[라엘리안 보도자료] ‘다른 별’에서 온 이색 강연회 봇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7.7

 

 

 

 

 

UFO 우주인들이 전하는
인류의 기원과 미래

 

 

-‘다른 별’에서 온 이색 강연회 봇물-


“우리들의 진정한 기원과 의미는?”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혹시 우주인(E.T)?…”

인류의 기원을 둘러싼 더 이상의 방황에 종지부를 찍는 이색 강연회가 7월에 봇물을 이룬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신의 창조도, 우연한 진화도 아닌, 우주인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의 진실을 밝히는 대중 강연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먼저, 오는 7월 17일(일요일)에 서울과 수원에서 동시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회(주제 : UFO를 타고 온 설계자들의 사랑의 메시지)를 연다. 각각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지하철역 노량진역 부근 ‘효 스터디룸’과 수원역 부근 ‘유앤아이 스터디룸'에서 열린다.

이어 7월 23일(토) 오후 8시와 7월 24일(일) 오전 11시, 2차례에 걸쳐 전북 부안군에 자리잡은 변산해수욕장에서 UFO 비디오 상영회를 겸한 강연회를 주최한다. 이와 함께 7월 24일(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에서‘UFO 라엘리안TV’강연회를 진행한다. 토크쇼 형식으로 이뤄지는 이 강연회는 아프리카TV유튜브를 통해서도 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7월 30일(토요일)에는 서울 지하철 건대입구역 부근 ‘다옴’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별에서 온 강연회(1부 : 지구인은 우주인에 의해 창조되었다/ 2부 : 인공지능을 이용한 '낙원주의'-돈과 노동이 필요없는 경제체제)’를 선보인다.

한편, 이들 UFO 강연회에 앞서 7월 10일(일) 오후 3시부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본부에서 일반인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는‘행복의 과학’강연회(제65회 라엘리안 과학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라엘리안 과학자가 다양한 최신 과학정보를 제시하며, 행복의 메커니즘을 쉽게 풀어 흥미진진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고-강연회 일정(날짜 순)

────────────────────

>장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서울 봉천동)

>일시
7월 10일(일)오후 3~5시

>문의
010-9192-5316


────────────────────

>장소
서울 노량진역 부근 '효 스터디룸'

>일시
7월 17일(일) 오후 3~5시

>문의
010-7559-1000


────────────────────

>장소
수원역 부근 '유앤아이 스터디룸'

>일시
7월 17일(일) 오후 3~5시

>문의
010-7223-5801


────────────────────

장소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솔밭)

일시
7월 23일(토) 오후 8
7월 24일(일) 오전 11

문의
010-8954-0604


────────────────────

>장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서울 봉천동)

>일시
7월 24일(일) 오후 4~6시

>문의
010-7559-1000


────────────────────

>장소
서울 건대입구역 부근 ‘다옴’

>일시
7월 30일(토) 오후 3~5시

>문의
010-3523-0806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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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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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우주인(ET)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우주인(ET)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6.23

 

 

 

 

 

우주인(ET)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라엘리안, 26일 대구 퀴어문화축제 동참-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6월 26일(일요일) 열리는 제 8회 대구 퀴어문화축제에 동참하며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보낸다.

↑↑2015 대구 퀴어문화축제 라엘리안 아라미스 활동사진

>>참고영상(2015 라엘리안 아라미스)
http://tvpot.daum.net/v/v9400xxiiuqiaoqx3VhxuAj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70185240

라엘리안들로 구성된 국제 아라미스 한국지부가 이번 행사에 참여키로 한 것은 여전히 우리 사회와 종교계 일각에 남아 있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편견을 깨뜨리고 그들의 권리를 적극 옹호하기 위해서다.

동성애 등 성소수자들에 대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입장은 분명하다.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특히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이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자 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라엘리안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 그들은 기존의 다른 어떤 종교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타고난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대로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의 길을 걷고 있다.

>>참고사이트
http://ko.aramis-international.org (라엘리안 성적 소수자 협회)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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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최신 생명과학이 증명하는 라엘의 ‘과학적 생명창조론’

[라엘리안 보도자료]최신 생명과학이 증명하는 라엘의 ‘과학적 생명창조론’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6.3

 

 

 

 

 

최신 생명과학이 증명하는
라엘의 ‘과학적 생명창조론’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다.”

최근 들어 급진전되고 있는 생명공학 기술의 괄목할 발전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지난 43년 간 설파해온 이같은 엘로힘의 메시지를 더욱 증명해 주고 있다.

미국의 생명과학자 크레이그 벤터 박사는 지난 2000년 초 최초로 인간 게놈을 구성하는 30억개 염기쌍 배열을 완전 해독(reading)하고 올들어 지난 3월 DNA 합성으로 53만1000개의 염기쌍을 가진 인공 미생물을 만드는 데 성공한 바 있는데, 최근 과학자들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인간 게놈의 30억개 염기쌍을 직접 작성(writing)하여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 중순,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인간 유전체(게놈) 전체를 합성해 ‘인조 게놈’을 만드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각지로부터 온 130명의 유수 과학자들이 비밀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것이 현실화할 경우 생물학적 부모 없이도 게놈 합성을 통해 소위 신의 영역에 속하는 '인간창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윤리 논쟁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를 주재한 하버드대학 측은 과학자들에게 보낸 초청장에서 이 프로젝트의 일차적 목표를 ‘10년 안에 세포계 안의 인간게놈을 모두 합성해 내는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하버드대학에서의 모임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과학 뉴스”라며 “바야흐로 우리는 우리 인류를 창조한 자들과 동등해 지는 ‘엘로힘화(化)’ 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한다. ‘엘로힘화’란 오래 전 엘로힘이 인류를 창조한 것처럼 인간도 과학의 힘으로 생명을 창조하고 또 영원한 삶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말한다.

예언자 라엘이 1973년,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외계에서 온 과학자들에 의해 설계되었다는 '과학적 지적설계론'을 처음 발표했을 때만 해도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그의 주장을 공상과학으로 치부하며 코웃음쳤다. 하지만 그로부터 43년이 지난 오늘날, 최고의 과학자들과 투자자들 및 정부의 관료들은 인간게놈 창조의 실현을 위해 논의하고 만나는 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

또한, 43년 전 많은 과학자들은 은하에는 수백만 개의 별들이 있지만 행성들은 없다고 말했다. 외계행성들의 존재는 단순한 생각에 불과했고, 어떠한 과학자도 태양계와 유사한 외계행성들이 무한히 존재할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해 감히 변호하지 못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인간을 포함한 지구의 특별하고 복잡한 생태계는 지구라는 특별한 곳에서 일어난 수백만 번의 긍정적인 돌연변이의 결과이며 우주에서 지구와 같은 정교한 생태계를 지닌 다른 장소를 발견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믿어 왔다.

그러나, 1997년 우리 태양계 바깥에서 첫 번째 행성이 발견된 것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우리 은하계에서 1,700여 개의 행성들이 발견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보고되었다. 또 얼마 전, 케플러 우주 망원경은 1,284개의 행성을 추가로 발견했고, 나사(NASA)는 현재 잠재적으로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21개의 외계행성들을 추론하고 있으며, 이제 과학자들은 별들을 더 이상 별로만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체 거주가 가능한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을 지 모르는 다른 태양계들로 보고 있다.

이제 다른 행성에서 온 존재들이 우리를 창조했다는 이야기는 더 이상 공상과학이 아니다. 무수히 많은 다른 행성들에도 지적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고, 또 과학의 힘으로 새로운 유전자를 설계, 합성함으로써 다른 형태의 생명체들을 얼마든지 창조할 수 있다는 개념은 오늘날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받아들이고 있다.

먼 옛날 지구를 찾아 생명창조작업을 수행했던 외계 과학자들도 아마 그들의 행성에서 새로운 형태의 생명체를 창조하기 전에 정부 관료들, 기업가들 및 윤리학자들과 모임을 가졌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지구에서처럼 윤리논쟁이 벌어졌을 것이며, 과학자들은 그러한 논란을 피해 자유롭게 창조실험을 진행할 수 있는 다른 행성을 찾아나섰을 것이다. 마침내 그들이 발견한 적합한 장소가 바로 우리 지구였으며, 그들은 함께 온 예술가들과 협력하며 모든 상상력을 동원하여 온갖 기능과 아름다움을 지닌 무수한 생명체들을 지구상에 창조했고, 마지막으로는 그들 자신을 닮은 생명체, 즉 지구 인류를 창조했다.

기독교 성서의 히브리어 원전에는 창조자들의 이름을 '엘로힘(Elohim)'으로 표기하고 있는데, 그 의미는 '신'이 아니라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며 '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다. 모든 고대문명권에 하늘에서 온 자들에 의한 창조 설화 및 기록들이 전해오는 까닭은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났기 때문인 것이다.

지구상 수많은 생명체들의 상상을 초월한 기능 및 형태와 극한의 아름다움은 돌연변이나 적자생존 이론으로는 도저히 설명되지 않으며,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에 의한 '지적설계'가 타당한 설명이 된다.

이제 지구의 과학자들도 생명창조(지적설계)의 길에 성큼 들어섰으며, 우리를 창조했던 엘로힘처럼 되어 가고 있다. 예언자 라엘이 말한 그대로 '엘로힘화의 시작'이다!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무한한 우주에서 생명은 항상 존재해 왔고 창조의 고리는 계속 이어진다는 것이다. 엘로힘은 우리 인류를 창조했고, 우리는 다시 엘로힘이 될 것이다. 130명 과학자들의 하버드대학 회합은 지구 과학사에서 획기적인 사건이지만 실제로는 자연스러운 무한우주의 섭리에 따른 일이다. 인류가 폭력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멸하지만 않는다면, 그들은 성공할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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