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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모든 범죄자는 환자…과학(의학)적 예방과 치료 방법 찾아야”

[라엘리안 보도자료]“모든 범죄자는 환자…과학(의학)적 예방과 치료 방법 찾아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5.25

 

 

 

 

 

“모든 범죄자는 환자…
과학(의학)적 예방과 치료 방법 찾아야”

 

 

최근 서울 강남역 인근서 발생한 이른바 ‘묻지마 살인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원인을 둘러싼 논란도 뜨겁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범죄자들은 매우 불행한 사람들로서 모두 환자인 만큼, 과학과 의학 기술을 바탕으로 범죄라는 질병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구 보다 2만5000년이나 과학이 진보한 우주인 엘로힘으로부터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전해 받은 예언자 라엘은 지난 40여년간 줄곧 “과학의 발전에 따라 살인이나 폭력 등의 중범죄도 사전에 예방, 치료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고 예고해 왔다.

실제로 최근 뇌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살인범 등 폭력적인 사람들의 두뇌 상태는 정상인들에 비해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어, 이같은 라엘리안 철학을 뒷받침하고 있다.

라엘은 “범죄자는 모두 환자(병자)라는 사실을 언제나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병에 걸린 인간만이 이웃, 동료 인간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의학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을 때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켜 그와 같은 그들의 행동이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되어 있는 애정을 나누어 줌으로써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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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우주인(ET)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우주인(ET)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5.13

 

 

 

 

 

우주인(ET)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라엘리안,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공동행동’ 참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IDAHOT :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 Transphobia)’을 기해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펼치는 성소수자 차별 반대 캠페인에 동참하며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보낸다.


라엘리안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키로 한 것은 여전히 우리 사회와 종교계 일각에 남아 있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편견을 깨뜨리고 그들의 권리를 적극 옹호하기 위해서다.

동성애 등 성소수자들에 대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입장은 분명하다.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특히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이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자 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라엘리안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 그들은 기존의 다른 어떤 종교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타고난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대로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의 길을 걷고 있다.

참고사이트>>
http://ko.aramis-international.org/ (라엘리안 성적 소수자 협회)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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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5.12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수 많은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 ‘미륵(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토대로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고증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최근 리뉴얼한 인터넷 사이트(www.maitreyarael.org)를 통해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에 따르면 불교경전 중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되어온 ‘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불경의 예언대로 ‘미륵(미래불)’이 출현하는 그 나라는 바로 ‘프랑스’이며, ‘라엘’이 ‘계두국’ 프랑스에서 태어난 우리 시대의 미륵이라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한 것은 바로 ‘닭의 왕’ 드골이 ‘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불경에서 예고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닭의 왕’ 드골 치하의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대표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지구상의 주요 종교창시자들이 그들이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 가능하게 됨과 동시에 과학의 힘에 의해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라엘 또한 “시간과 공간은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무한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의 입국을 불허했으며, 그 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거의 13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이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예고한 ‘미륵’임을 이해하고, 그의 한국 입국을 지원함과 함께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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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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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5월 1일은 ‘세계 낙원주의의 날’..“일은 로봇에게 맡기고 즐기며 살아요~”

[라엘리안 보도자료]5월 1일은 ‘세계 낙원주의의 날’..“일은 로봇에게 맡기고 즐기며 살아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4.27

 

 

 

 

 

5월 1일 ‘세계 낙원주의의 날’

 

 

-“일은 로봇에게 맡기고 즐기며 살아요~”
-5월 1일 오후 3시 홍대 광장서 이색 행사 개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산하의 낙원주의운동은 5월 1일을 ‘세계 낙원주의의 날’로 선포했다.

낙원주의(Paradism)? “이것은 노동과 돈이 없는 새로운 사회”라고 낙원주의운동의 리더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자렐 에이모니어는 말했다.

“라엘리안들은 모든 사람들이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을 무료로 먹을 수 있는 굶주림 없는 세계라는 목표가 실현 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무료로 집을 갖게 되므로 노숙자들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의료혜택도 무료이다.”

낙원주의사회에서 인간들은 노동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에이모니어는 말했다. “로봇들이 모든 노동을 맡게 될 것이며, 사람들은 자신이 즐기는 것을 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돈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팔지 않고 나누어 주며, 사지 않고 공유할 것이다. 사랑이 인간의 새로운 돈이 될 것이다.”

그는 낙원주의가 이룰 수 없는 꿈이 아니라고 말했다. “만일 지식, 기술, 자원을 소수가 독점하는 대신 모든 사람들을 위해 쓴다면, 현재의 지식과 기술을 실제 자원에 결합함으로써 우리 행성을 낙원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기술수준을 고려하면 빈곤해 질 이유가 없다”고 낙원주의를 창안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밝혔다. “만일 로봇들이 모든 노동을 하고 그것들이 생산한 풍요로움을 우리가 공유한다면, 우리는 노동과 돈의 노예가 되어 있는 인류를 해방할 수 있다.”

“사람들이 자기는 열심히 일해야만 하고 또 젊은 세대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일하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믿도록 계도 당하는 것은 끔직한 일”이라고 에이모니어는 말했다. “아이들은 삶에서 고통을 받거나 생존을 위한 수단을 갖지 못하지나 않을까 하는 끊임없는 두려움 속에 살아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삶을 즐기도록 자신이 창조되었음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5월 1일은 ‘세계 낙원주의의 날’로 특별히 선택되었다. “그 날은 많은 나라들에서 노동절로 불리는 세계 노동자의 날이기도 하다”고 에이모니어는 말했다.

“노동자의 날은 8시간의 노동, 8시간의 여가생활, 8시간의 휴식을 옹호하기 위해 1886년 제정되었다. 그것은 당시에는 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오늘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누리고 있다. 이제 인류에게 새로운 꿈을 가져다 주고 그 실현을 앞당겨야 할 때이다. 그 새로운 꿈은 모든 사람들이 시간 제한 없이 창조와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것이다. 낙원주의운동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원 아래 5월 1일 주창할 것은 바로 이것이다.”

한편, 낙원주의의 날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글로벌 이벤트들이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데, 우리나라에서는 5월 1일(일) 오후 3시 홍대 광장(전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관련 행사가 개최된다. <낙원주의의 날에 열리는 행사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 조회 :www.paradis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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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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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DMZ에 ‘ET(우주인) 대사관’을 함께 세워요~”

[라엘리안 보도자료]“DMZ에 ‘ET(우주인) 대사관’을 함께 세워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4.6

 

 

 

 

 

“DMZ에
‘ET(우주인) 대사관’을 함께 세워요~”

 

 

-4월 10일(일) 오후 2~5시 광화문광장에 UFO
-ET 대사관 모형, 우주인 등장 ‘이색 퍼포먼스’-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E.T(우주인) 대사관’을 세우면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의 중심지로 떠오릅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4월 10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DMZ에 우주인을 맞이할 지구대사관을 건립하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대형 UFO와 우주인 대사관 모형, 남녀 ET로 분장한 우주인 캐릭터 등을 앞세워 재미있는 공연을 펼치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번에 한국 라엘리안 회원들이 전개하는 이벤트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가 장차 지구 상에 귀환할 우주인 엘로힘을 공식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우주인 대사관의 날’ 캠페인의 일환이다.

>참고사이트
etembassyday.org 
elohimembassy.org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어느 날 홀연히 ‘하늘’이 열려 ‘하늘에서 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됐으며, 그 후 고구려와 신라, 백제 등 많은 왕들의 탄생도 ‘하늘’로부터 유래됐다. 또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과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구세주(미륵=마지막 예언자)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들)’이 이 땅에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며 “이처럼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한반도, 그중에서도 전쟁과 분단의 상징인 DMZ야말로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직접 관련 있는 외계문명 대표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에 필요한 이상적 조건과 상징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판단에서 최근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유관부처들에 DMZ 내 우주인 대사관 건립을 제안하는 내용의 서신과 공문을 우편발송한 데 이어 이번 대국민 퍼포먼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선 4월 2일, 세계 각국 '대사관의 날' 모습


정 대표는 이어 “현재 우리정부가 추진 중인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 계획과 맞물려 ‘우주인 대사관’ 건설을 병행할 경우 우리의 염원인 남북통일의 대업을 앞당기고 우리나라가 전 세계의 통합과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으로 웅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며 “‘하늘’이 부여하는 이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먼저 수용해 현재의 경제위기에서 벗어나 가까운 미래에 평화적 통일은 물론 세계의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우주인 엘로힘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을 통해 “우주인의 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임대 및 판매 포함)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할 것이며,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행성 전체의 정신적 및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정 대표는 또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곳곳에서 엘로힘의 우주선(UFO)들이 수도 없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그들의 지구로의 귀환 시기가 임박했다는 전조”라며 “우주인 대사관이 DMZ 내에 건립될 경우 이 프로젝트를 위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직접 투자할 미화 1억5,000만 달러와 함께 전세계로부터 수많은 관광객들의 방문 및 막대한 양의 외화유입에 따라 가까운 장래에 우리나라가 얻게 될 유/무형의 경제적 시너지효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선조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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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성(性)은 전적으로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라엘리안 보도자료]“성(性)은 전적으로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라엘리안 보도자료]“성(性)은 전적으로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4.1

 

 

 

 

 

“성(性)은 전적으로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라엘리안, ‘성매매특별법 합헌’ 헌재 결정에 “심히 유감”-


헌법재판소는 지난 3월 31일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규정한 현행 성매매특별법 21조 1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6 대 3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착취나 강요 없는 자발적 성매매도 범죄로 보고 성구매자와 성판매자 모두를 동일하게 처벌하는 성매매특별법 조항은 헌법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번 헌재의 결정에 유감을 표시하며 “다른 모든 합법적 직종ㆍ직업과 똑같이 성매매 또한 노동의 한 분야로서 그에 합당한 권리(직업선택의 자유ㆍ생존권ㆍ 평등권ㆍ자기결정권ㆍ사회적 인격권등)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성노동자들의 입장을 적극 지지하는 한편, “성매매를 포함한 개인의 모든 성적 문제는 국가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과 자유에 맡겨져야 함”을 거듭 강조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4년 9월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성매매를 불법행위로 규제하고 처벌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성종사자들을 합법적 경제에 편입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성매매를 합법화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어릴 때부터 전통적, 종교적으로 성이나 누드에 대해 억압받고 죄악감과 죄의식을 갖도록 교육 받아온 결과 우리 사회에는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뿌리깊은데, 이제 그런 잘못된 낡은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오랜 옛날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온 외계과학자들인 엘로힘의 과학적, 예술적 창조물이다. 그리고 ‘창조자들’은 두뇌뿐만 아니라 눈, 코, 귀, 입, 그리고 성기까지 신체를 구성하는 모든 감각기관들을 충분히 사용하라고 만들어 줬다. 왜냐하면 자기완성으로 나아가는 길 위에서 육체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만약 신체의 어떤 부분을 사용함으로써 쾌감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의 창조자들이 그런 의도로 그 기관을 만들었음을 의미한다. 성기는 자연의 필요 또는 재생산을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상대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의식이나 부끄러움을 느낄 필요 없이, 신체의 다른 부분들처럼 그것이 만들어진 본래 목적대로 즐겁게 사용하면 된다.

성노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그것은 국가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과 자유에 맡겨져야 한다.

돈이 필요해 돈을 받고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노동을 ‘매춘’이라고 비난하고 처벌한다면, 같은 신체의 일부인 두뇌나 손과 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대다수 사람들의 노동행위 역시 ‘매춘’으로 똑같이 비난받고 처벌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두뇌와 성기를 포함한 신체의 모든 부분은 동일한 DNA를 지닌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고 또 어느 특정 부위의 세포들이 다른 부위의 세포들보다 더 중요하거나 더 열등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엘로힘의 세계처럼 머지않아 지구 상에서도 과학과 인류의식의 발전에 힘입어 인공지능 로봇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함으로써 노동과 화폐가 사라지는 '낙원주의' 사회가 실현되면, 인간은 더 이상 두뇌나 성기 등 자신의 신체를 돈을 벌기 위해 사용할 필요없이 누구나 자신의 행복과 각성, 개화를 위해 전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개인의 각성과 행복 그리고 다양성 존중은 바로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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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라엘리안 보도자료]“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3.31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하루속히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라엘리안 대표단, 4월 2일 두 지도자 만나 ‘ET 대사관’ 공식 요청키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에 대해 대중의 인식을 고취할 행사들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라엘리안 대표단들은 뉴욕과 모스크바에서 세계적 지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것은 라엘리안들이 ‘ET대사관의 날’로 선포한 4월 2일에 계획되어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우주인 대사관 관련 선택적 프로토콜’이라는 임시 제목이 붙여진 외교관계를 위한 비엔나 컨벤션의 선택적 프로토콜을 전달 받는 동안,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스위스 대표단과 러시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리더 드미트리 포루블레브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수상에게 ET(우주인) 대사관의 치외법권 인정을 요청하는 공식 서한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ET대사관 프로젝트 관련 마이트레야 라엘의 어씨스턴트인 다이엘 터콧은 말했다.

“42년 전, 진보한 우주문명인들이 우리와 접촉하여 공식 대사관에서 자신들을 영접해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했다”고 터콧은 설명한다. “40년 전에는 과학자들이 우주인의 존재를 부정했지만, 오늘날에는 많은 과학자들이 그 가능성에 동의하고 있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주인들의 요청을 인정하고 그들을 맞이할 준비를 할 때가 되었다.”

라엘리안들은 터콧이 언급한 우주문명인들이 인간을 포함하여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그들은 매우 평화적이고 또 우리보다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훨씬 더 앞서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엘로힘’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들은 우리가 대사관을 건설하고 적절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기 전까지는 지구에 공식적으로 귀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터콧은 설명한다. “바로 이 때문에 우리는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우리가 제출한 프로토콜 초안을 토의하기 위한 비엔나 컨벤션에서 모든 국가들이 참가하는 회의 개최를 제안하고 또 그 회의를 주재할 국가의 신청을 받도록 정중하게 요청한다.”

“폭력과 전쟁이 난무하는 세계에서, 벌써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우주의 다른 곳에서 온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창조했고 그들 덕분에 우리가 지구에서의 삶을 즐기고 있음을 알게 되어 희망을 품게 되었다”라고 터콧은 덧붙였다. “우리 라엘리안들은 세계 곳곳의 거리에서 혹은 강연회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또한 그것이 가져다 주는 희망과 평화를 퍼뜨릴 것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4월 10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ET대사관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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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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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예수의 부활은 ‘DNA복제’ 였다!

[라엘리안 보도자료]예수의 부활은 ‘DNA복제’ 였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3.24

 

 

 

 

 

예수의 부활은 ‘DNA복제’ 였다!

 

 

초자연적인 神도, 비물질적인 영혼도 없다!

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가 되었을 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예수는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창조자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도 영혼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육체로 부활했음을 보여주었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그리고 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불사(不死)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인 것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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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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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모든 생명은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4월 3일 인류창조기념식 개최)

[라엘리안 보도자료]모든 생명은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4월 3일 인류창조기념식 개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3.18

 

 

 

 

 

모든 생명은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4월 3일 ‘우주인(ET)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식’ 개최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바야흐로 우리가 우리 인류를 창조한 자들과 동등해 지는 ‘엘로힘화(化)’ 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한다. ‘엘로힘화’란 인간이 생명을 창조할 수 있고 또 과학에 의해 영원한 삶이 가능해지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최근 지구인류의 과학은 급속도로 발달해 실험실에서 유전자를 합성하고 있으며, 이세돌 9단과의 ‘세기의 바둑 대결’에서 승리함으로써 파란을 일으킨 구글의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처럼 컴퓨터의 성능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머지않아 지구인들은 인공생명체들을 ‘창조’해 내고, 죽기 전 두뇌정보를 컴퓨터에 업로드해 오감을 장착한 로봇형태로 새로운 삶을 살든가 혹은 저장된 두뇌정보를 복제로 재생된 육체에 다운로드해 새로운 삶을 사는 ‘영생’의 시대에 들어서게 될 것이다. 과학의 힘으로 질병과 죽음을 극복한 ‘엘로힘화’ 시대의 인류는 모든 노동을 인공지능 로봇들에 맡기고 누구나 자기 개화를 추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엘로힘이 마이트레야 라엘에게 밝힌 메시지에 따르면,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은 ‘1만 3000여년전 4월 첫째 일요일’에 한 생명창조실험실에서 창조되었다.

이와 관련,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3일(일요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아래 행사 안내 참조>

모든 생명정보가 담겨져 있는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 속 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생명의 기원은 ‘과학’이며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과학적으로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장차 전 세계적으로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받아들이게 되면 엘로힘은 지구에 건설될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적으로 귀환, 인류가 그들처럼 황금문명을 꽃 피울 수 있도록 2만 5,000년 앞선 그들의 과학지식을 물려줄 것이다.




4월 3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서울,경기,인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감각명상센터)/010-7559-1000


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010-9033-3862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010-2458-8640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984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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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인간-로봇 세기의 바둑대결, 라엘리안은 ‘인공지능’의 승리를 응원한다!

[라엘리안 보도자료]인간-로봇 세기의 바둑대결, 라엘리안은 ‘인공지능’의 승리를 응원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2.22

 

 

 

 

 

인간-로봇  세기의 바둑대결,
라엘리안은 ‘인공지능’의 승리를 응원한다!

 

 

-“위험한 것은 인공지능 과학이 아니라 인간의 폭력성”-

오는 3월 9일 서울에서 펼쳐질 한국의 프로바둑 챔피언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의 바둑 대결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인공지능 알파고의 승리를 응원한다고 천명했다.

만약 알파고가 승리한다면, 그것은 바로 과학기술의 개가이자 다가올 새로운 미래의 전주곡이 될 것이다. 알파고가 이번에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인공지능기술은 더욱 발전하여 다음번에는 인간 챔피언을 이기게 될 것이므로, 그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장차 인간지능을 뛰어 넘는 고도의 인공지능이 등장하여 인간이 기계에 의해 통제되고 심지어 멸망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

하지만, 라엘리안들의 생각은 그와 정반대다. 실제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미래의 인공지능이 아니라 현재 인간이 지닌 핵폭탄이다.

정윤표 대표는 “많은 미래학자들은 오는 2040년경이면 기술의 발달이 폭발적으로 가속되는 ‘특이점(Singularity)’에 도달하여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지만, 지금 당장 지구 상의 핵무기들부터 폐기하지 않으면 그 전에 먼저 인류가 자멸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며 “인류가 당면한 가장 큰 위협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핵폭탄 같은 대량살상무기, 즉 인간에 의한 과학의 오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 대표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대량실업이 발생할 것이라고 걱정하지만, 첨단과학을 평화적으로 활용하면 인공지능기계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사람들은 노동에서 해방되어 자기 개화를 추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제는 과학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혜택을 독점하고 있는 거대 자본이다. 생산 효율이 탁월한 로봇과 컴퓨터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해 얻은 막대한 이익은 소수가 독점해서는 안 되며 사회 전체에 되돌려 주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 라엘리안들이 자본주의의 진정한 대안으로 제시하는 ‘낙원주의(http://paradism.org)’이며, 이는 과학기술 발전의 이익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는 세상이다.”

아울러 그는 “이렇듯 과학기술의 급속한 진보에 힘입어 인류는 풍요로운 지상낙원의 입구에 와 있지만, 실제로 그곳에 들어서려면 인류 스스로 만든 장애물, 즉 인류 전체를 파멸시킬 수 있는 가공할 핵무기의 위협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인류는 선택의 시기에 놓여 있으며, 가까운 장래에 지구로 대귀환할 예정인 창조자 엘로힘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지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고도의 생명과학기술로 창조한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라엘’은 핵전쟁으로 인류가 자멸할 확률이 ‘99.5%’에 이른다고 경고하며, 인류를 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모든 사람들이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1분평화명상을 하도록 제안한 바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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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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