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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세포’로 암 치료하는 시대

‘살아있는 세포’로 암 치료하는 시대 FDA, 전립선암 치료제 ‘프로벤지’ 시판 승인 2010년 05월 04일(화)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전립선암 항암치료제 ‘프로벤지(Provenge)’의 시판을 지난 29일 최종 승인했다. 원래 최종 결정은 5월 1일이었으나 이 날이 휴일임을 고려해 이틀을 앞당겨 승인 사실을 공표했다.

FDA가 프로벤지 시판을 승인한 것은 ‘살아있는 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시대의 개막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질환을 막는 면역체계(immune system)가 암 등의 질환에도 효능이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번 승인으로 인해 면역을 이용한 질병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혈액에서 면역세포 추출, 종양에 재 투입

‘프로벤지’ 시판 승인과 관련해 미국의 US 뉴스&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지는 면역을 이용한 암 치료제 가능성에 대해 “지난 수년 간 논란이 있었지만 이제는 현실이 됐으며, 프로벤지가 곧 세계 의약품 시장을 강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 '프로벤지(Provenge)'의 면역세포(흰색)가 종양을 공격하고 있다. 

프로벤지는 미국의 바이오기업 덴드리온(Dendreon)이 개발한 말기 전립선암 치료제다. 이 치료제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인 ‘가다실(Gardasil)’과는 달리, 환자 혈액으로부터 면역세포를 추출해 종양 부위에 재주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면역세포를 종양부위에 투입하면 세포의 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T-cell)를 자극해 종양을 공격한다.

프로벤지는 암을 완전히 치료하지는 못하지만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3상 시험에서 전립선암 환자의 수명을 짧게는 4.1개월, 길게는 2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이미 확인된 바 있다.

덴드리온 관계자는 “이 같은 치료효과는 다른 어떤 치료방식과 비교해서도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비용은 다른 암 체료제와 비교해 그다지 높지 않은 수준이다. 덴드리온 관계자는 전립선암 치료를 위해 세 번 주사를 하게 되는데, 한 번 주사할 때마다 3만1천 달러의 비용이 들어가며, 세 번의 치료를 마치기 위해서는 총 9만3천 달러가 들어간다고 밝혔다.

직결장암 치료제인 아바스틴(Avastin), 췌장암 치료제인 타세바(Tarceva)의 비용이 연간 수만 달러에 달하는 것과 비교해 결코 높은 금액이 아니라는 것이다.

세 번 치료비용에 9만3천 달러

덴드리온은 ‘프로벤지’ 생산을 위해 현재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공장 설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생산 첫 해에는 공급량이 크게 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덴드리온(Dendreon)의 연구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남성들이 이야기하기 싫어하는 속병으로, 미국의 경우 해마다 23만 명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있다. 이 중에서 86%가 초기 단계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립선 제거 수술을 받는 환자가 연간 7만 명, 전립선암으로 사망하는 환자는 3만 명에 이르고 있다.

관련 의료비만 46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할 나이에 접어드는 오는 2015년에는 전립선암 진단건수가 연간 30만 건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프로벤지’의 출현은 이 전립선암을 정복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동안 혹평을 받아온 세포치료제 연구에도 활기를 넣어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의약계는 줄기세포를 비롯 세포치료제 연구에 별다른 성과가 없어 세포치료제 연구에 큰 기대를 걸지 않아 왔다. 그러나 프로벤지의 등장으로 전체적인 세포치료제 연구가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참고로, FDA에 따르면 세포치료제는 “사람으로부터 분리, 배양 및 특수한 조작을 통해 제도된 세포 및 조직으로 치료, 진단 및 예방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을 말한다. 국내 생물학적 제제 등 허가 및 심사에 관한 규정에서는 “세포의 조직 기능을 복원시키기 위해 살아있는 자가 동종, 또는 이종세포를 체외에서 증식, 선별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세포의 생물학적 특성을 변화시키는 등의 일련의 행위를 통해 치료, 진단 및 예방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을 말한다.

이강봉 편집위원 | aacc409@naver.com

저작권자 2010.05.04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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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은 호킹의 외계인 위협론에 개탄한다!

[보도자료]라엘은 호킹의 외계인 위협론에 개탄한다!    2010/05/02 18:55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4). 5.1

 

 

 

 

라엘은 호킹의 외계인

 

위협론에 개탄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설립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외계인들을 적대적으로 보는스티븐 호킹의 추측에 대응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유명 언론에서 광범위하게 다뤄진 외계생명체들에 대한 호킹의 회의적 추론들은 최근 공개된 디스커버리 채널 TV 시리즈 중 일부이다.

 
이러한 관점들을 통해 호킹은 그가 육체적 장애들 뿐 아니라 ‘진화론’ 혹은 ’다윈주의’라는 퇴행성 질환에 의한 정신적 장애도 함께 가지고 있음을 드러냈다고 라엘은 말했다.살인을 하고 침략하는 외계인들에 대한 그의 공포들은 진화론, 즉 진화에 대한 미신에 기초하고 있다. 그는 지구인들이 침략을 해 올 지도 모르는 외계인들에 비해 열등한 것을 걱정한다. 그것은 진화론의 미신을 받아 들일 때에만 논리적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진화를 대단히 해로운 마법적이고 비이성적인 개념”으로 규정한다. 우월한 아리안족에 대한 히틀러의 관점들, 즉 노예화와 분리정책이나 인류를 쓸어버리는 외계인들에 대한 호킹의 망상은 진화론이라는 미신에 완전히 들어 맞는다고 말하며, 더불어 라엘은 스웨덴 과학자인 소렌 로이트룹이 취한 태도에 찬사를 보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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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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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사이언스] “과기부 폐지 잘못했다” 74%

[더사이언스] “과기부 폐지 잘못했다” 74%    2010/04/30 11:28  
 
 
 

“과기부 폐지 잘못했다” 74%

과실련·과학기자협회 27일 설문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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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대법원의 '종교 자유 보장'판결을 적극 환영한다!

[라엘리안 오피니언]대법원의 '종교 자유 보장'판결을 적극 환영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0(AH64).4.23

 

 

 

대법원의 ‘종교 자유 보장’ 판결을 적극 환영한다!

 


 

학교 내 종교의 자유를 위한 강의석(24ㆍ서울대 법대)씨의 활동을 적극 지지해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최근 대법원이 강씨가 미션스쿨을 상대로 낸 종교자유 소송에서 “특정사학이라고 하더라도 학생들에게 특정 종교교육을 강제해선 안 된다”고 판결한 것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보낸다.

특정 종교재단에서 운영하는 학교들이 종교가 없거나, 다른 종교를 믿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일률적으로 그들의 종교를 교육시키고 있는 행위는 전적으로 잘못된 것으로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위헌행위이다.

대한민국 헌법에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조항(제20조)은 누구나 다른 종교를 믿을 자유 및 종교를 믿지 않을 자유를 포함한다.

특히 오늘날 세계인들을 긴장시키고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전쟁, 테러 등은 대부분 자신의 종교만 옳다고 주장하는 유일신 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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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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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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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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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과학자들이 맞춤형 배아를 만들다

영국 과학자들이 맞춤형 배아를 만들다    2010/04/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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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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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sun.co.uk/sol/homepage/woman/health/2932888/UK-scientists-create-designer-embryos-with-three-peoples-DNA.html#ixzz0l8GCRfEj

영국의 과학자들이 한명의 남자와 두명의 여성 유전자가 들어있는 "맟춤형 배아"를 만들었다.

이 놀라운 연구성과는 유전적 질환을 가지고 있는 부부들이 건강한 아기를 가질 수 있는 희망을 주게 되었다.
또한 치명적인 유전적 질환을 제거할 수 있는 전망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 연구과정은 논란을 야기했다.

Newxastle 대학의 과학자들은 미토콘드리아에서 손상된 유전자가 자손에게 전달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연구하였다. 그들은 정자와 난자로부터 핵을 제거하고, 미토콘드리아는 남겨두었다. 핵은 다른 여성의 체외수정으로 수정된 난자들 중의 하나에 주입되었다.  이후 80개의 난자들이 생성되었고, 8일 이후 파괴되었다.

Doug Tumbull 교수는 "우리가 한 것은 컴퓨터의 배터리를 교환하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매년 영국 아이 200명 중에 한명은 유전적 돌연변이를 가지고 태어나며, 어떤 것은 치명적이다.

복제반대단체 CORE의 Josephine Quintavalle는 "그들은 두 엄마를 가진 아이를 만들었다. 우리는 질병을 치료
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을 발견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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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체험이 과학적으로 설명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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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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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ionalgeographic.com/news/2010/04/100408-near-death-experiences-blood-carbon-dioxide/


임사체험이 과학적으로 설명되다


새로운 연구는 밝은 빛들과 천사의 모습들이 나타나는 임사체험은, 혈액에서 이산화탄소의 과량생성으로 인한 마음의 장난이라는 것이밝혀졌다.

생명이 위험하고 다시 소생했던 많은 사람들은 눈앞에 전 생애가 나타나고, 붉은 빛이나 천사 또는 죽었던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고 말한다.

새로운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혈액의 주요 가스인 산소와 이산화탄소 양의 차이가, 이러한 신비스러운 현상에 역활을 하는지 여부를 조사하였다.

연구팀은 3개의 병원에서 소생되었던 52명의 심장발작 환자들을 연구하였다. 환자들 중 8명이 임사체험을 경험하였다. 심장이 정지되고 소생되는 동안, 이산화탄소와 같은 혈액가스가 증가하거나 떨어졌는데 이는 호흡순환의 부족으로 인한 것이었다.

"우리는 임사체험을 한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혈액에서 이산화탄소의 양이 현저히 증가하였음을 확인하였다."고 Maribor 대학의 연구팀원인 Zalika Klemenc-Ketis는 말한다.

환자의 성별, 나이, 종교적 믿음과 같은 다른 요소들은, 환자의 임사체험에 관여하지 않았다.

어떻게 이산화탄소가 실제적으로 두뇌로 하여금 임사체험을 하도록 하는지는 이 연구의 범위 너머에 있다. 그래서 "임사체험의 정확한 병리생리학적 메커니즘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Klemenc-Ketis 고 말한다.

그러나 이산화탄소를 과량으로 흡입한 사람은, 임사체험과 유사한 경험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이 연구결과는 Critical Care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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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클리토리스 복원수술을 받고 싶다!"

[보도자료]"클리토리스 복원수술을 받고 싶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4). 4.15

 

 

 

사우디 고용주에게 성폭행당하고 성기를 절제 당한 여성이 도움을 구하며 클리토레이드를 통해 외과적 복원 수술받기를 희망하고 있다!

 


 

나는 나의 고용주에 의해 반복적으로 성폭행 당하고 할례까지 당했다.고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 여성이 클리토레이드(www.Clitoraid.org) 에 전해왔다. 클리토레이드는 성기절제를 당한 여성 피해자들이 성적 쾌감을 느끼는 능력을 복원시켜주는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다. 

(*'
여성 할례'는 여성성기절제의 완곡한 표현인데, 이는 특히 어린이 피해자들에게 행해지는 야만적 행위이다. 이번 사례는 성인 여성에게 행해진 성기절제이다. )

“정교한 외과수술로
클리토리스의 뿌리를 밖으로 끄집어낼 수 있다.고 클리토레이드를 이끌고 있느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이 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다른 여성들처럼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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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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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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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명상체험회]무한속의 이 순간을 사랑하자~

[라엘리안 명상체험회]무한속의 이 순간을 사랑하자~

 

 

<무한속의 이 순간을 사랑하자>

감각명상은?

우리들의 감각이 지닌 모든 힘으로 
삶의 순간에서 인생의 아름다움을 배우게 해준다.
지금 바로 이 순간이 행복해 지는 것이다.
무한속의 이 순간을 사랑으로 물들이는 것이다.
각성한 사람은  이 순간에 모든것과 사랑으로 연결됨을 느낀다.
나 자신의 몸속의 원자 하나하나와,
그리고 밤하늘의 별 하나하나와 사랑을 나눈다.
 

일정 - (36회)
주제 . 무한속의 이 순간을 사랑하자
시간 . 2010.4.25(요일) 오후3
강사 . 라엘리안 무브먼트 가이드   장소 . 메신저센터(2선 봉천역 1출구 여성인력개발원 6층)
안내 . 이해 010ㅡ7559ㅡ1000      이메일 leehae@rael.co.kr
*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3시에 진행합니다. 

 

 

감각명상   과.학.적. 감 각 메 카 니 즘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십조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지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

 

    감각명상 E-BOOK 다운로드(클릭)

 

다음카페-지적설계       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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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사이언스] 진화하는 한국인의 주식, 밥 등....

 
 

진화하는 한국인의 주식, 밥

가뭄-질병 저항력 키우고 수확량도 늘려

한국인의 주식인 밥이 진화하고 있다. 다채로운 벼의 변신 때문이다. 14일 제주시 라마다플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인 ‘작물기능유전체학 2010’에서는 유전공학으로 변신한 벼가 소개됐다. 김주곤 명지대 교수팀은 뿌리를 재구성하는 유전형질을 벼에 발현시켜 가뭄에 강한 벼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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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중 1명이 외계인들은 우리들 사이에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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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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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yahoo.com/s/nm/20100408/od_nm/us_aliens_odd

<< 5명중 1명이 외계인들은 우리들 사이에 있다고 믿는다 >>

전세계 여론조사에 의하면, 사람들의 20퍼센트는 외계인들은 인간으로 위장한 채로 우리들 사이에 살고 있다고 믿는다.

22개국 23,000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한 The Reuters lpsos의 조사결과는 인도와 중국 40퍼센트의 사람들은 외계
인들이 인간으로 위장한 채로 우리들 사이에 살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벨기에, 스웨덴, 네델란드는 8퍼센트 정도인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약 80퍼센트의 대다수 사람들은, 우리들 가운데 외계인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시장연구 회사 Ipsos의 부책임자인 John Wright는 "인구가 많은 나라들과 외계인들이 우리들 사이에 살고 있다고 믿는 것에는, 적은 인구의 나라들과 비교하여 상관관계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

"적은 인구의 나라에서는 당신은 이웃을 좀더 잘 알 수 있기 때문에 우리들 사이의 외계인 존재에 대한 믿음에 대한 퍼센트가 적은 것 같다. "고 그는 말한다.

여성(17퍼센트)보다 남성(22퍼센트)가 외계인들이 지구에 살고 있다고 많이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믿음의 대부분은 35세 이하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성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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