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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마더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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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들을 만나면
아직(?)
가슴 떨리듯.
해발 1000m를 넘나드는 대간길에
서있는 야생화를 만나면
가슴 떨리곤 했다.
부가 정보
태그
글쓴이
ㅍㅅ
등록일
2005/10/10 22:52
수정일
2005/10/10 22:52
분류
백두대간 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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