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봄이 왔으니...
소꼽장난에 불과하겠지만 주말농장에 씨를 뿌려 보기로 했다.
자유로에서 가까운 곳에 100% 유기농을 고집하는 주말농장을 찾아냈다.
밭엔 소똥거름(사진에 보이는 거의 흙으로 변한 유기질 거름)을 두껍게 깔아 두었고...
오랜만에 시골내음이 향기롭고 기분 좋은 농장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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