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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하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많은 아그...

호주에 가는 대신...

지난 여름방학에 놀러갔던 집의 아그가 이번 겨울방학 때 집에 오기로 했다.

이젠 새로운 친척이 된 것이다.

핸드폰은...

스스로 구입할 돈을 마련하고 요금을 감당할 수 있다면 언제라도 좋~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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