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성입구~대서문~원효암~백운대~청수장 가는 길 풍경_2006/11/26>
'북한산 12 대문' 중 지난 해에 다녀간 6대문에 이어
나머지 6대문을 이어가는 산행에 있었다. 그러나.
'호남정맥한걸음이어가기'에 벌써 연사(두 번이나 빠진)한
게으른 몸으로 삼각산 오르는 일은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땀을 한바가지쯤 흘렸나?...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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