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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제에 필요한 세포융합기


과학기술부는 올해 고양이 복제 등을 위한 2006년도 동물복제 연구사업에
서울대팀의 ‘체세포 복제개 생산효율 향상연구’를 추가해 지속적인 연구가
이뤄 질 수 있도록 했다고 12일 밝혔다.

동물복제의 연구속에는 '세포융합기'라는 의학적인 기계장치가 있다.
이 장치는 몇년전 융합율이 높은 국산이 출시 되였으나, 보건복지부의
지속적인 단속등으로 업체가 파산되였고, 각 동물복제 및 생명공학
연구소등에서는 가격이 높고 융합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외제 세포융합기를 들여와서 의학실험을 실행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면, 보건복지부는 국산제품을 왜 ? 단속을 했을까 ? 강한 의문이
생기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실시하는 동물복제 및 생명공학 연구에
융합율이 현저히 낮은 외국 제품을 쓰게되는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

문제는 몸 세포가 들어간 난자를 그대로 놔두거나 자궁에 넣어도
저절로 자라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순천대 공일근 교수는 "난자에
정자가 수정되면 세포가 늘어나는 분열과정이 시작되도록 하는 신호가
전달되지만 몸에서 떼어낸 세포는 그런 기능이 없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난자에 전기 충격을 준다. 무려 약 1500V를 수백만 분의 1초 동안 순간적으로 가한다.

전기 충격은 난자와 피부세포가 마치 하나처럼 합쳐지게 한다.
난자의 세포막과 피부 세포의 막이 순간적으로 터져 융합되는 것이다.

또 이 전기 충격은 피부 세포가 마치 정자처럼 난자에게 분열하도록
신호를 주는 효과가 있다. 이때부터 하나였던 난자는 2개→4개→8개→16개 등으로
분열한다. 난자의 세포가 늘어나는 것이다. 128개 정도까지 난자 세포가 늘어나는
단계를 배반포기(胚盤胞期)라고 한다. 이렇게 되는 기간은 소는 7일 정도 걸린다.
사람도 거의 비슷하다. 배반포기까지는 영양분을 시험관에 넣어 주며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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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강아지,고양이등의 동물복제는 물론 인간배아복제와
줄기세포가 완성하기 '세포융합기'가 반드시 필요하겠군요...

http://www.biofusion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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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포융합기'를 인터넷에서 검색했다,

*국산 세포융합기, 英 과학박물관에 전시
[연합뉴스 2003-02-03 15:32] (서울=연합뉴스) 한국산 `세포융합기'가
세계 최초 과학박물관으로 유명한 영국 런던의 `과학박물관(The Science Museum)'에
전시. -그러나, 국산 세포융합기 업체는 보건복지부의 단속과 서울지검 특수부의
수사등으로 업체파산.

*北 과학원, 전기세포융합기 개발 2002-11-28 생명과학 / 경향신문

북한 과학원에서 세포복제 연구에 이용하는 전기세포융합기
(electric cell manipulator)를 자체 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 융합기는 클론(복제)기술과 동식물의 세포융합 연구에 이용하게 될
첨단기술장치"라며 "융합기에 전용 컴퓨터를 따로 두지 않고 상용컴퓨터를 그대로
이용함으로써 봉사기능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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