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의 아랍계 미국인 심리학자 와파 술탄이 무슬림의 원시적 문명에 대한 그녀의 강경한 입장을 높이 평가받아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명예 사제로 임명되었다.
그녀는 지난 2월 21일 알자지라 TV에 방영된 인터뷰에서 “문명의 충돌은 없으며, 중세적 사고와 21세기적 사고 사이의 충돌이 존재할 뿐”이라고 역설한 바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은 지난 2월 6일 발표한 "중세로 회귀하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를 보호하자"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와 동일한 견해를 피력한 바 있다.
라엘은 그 논평에서 다음과 같이 천명했다.
"한 예언자에 대한 만평에 따른 폭력 사태들은 또 다른 위험을 드러내게 만든 하나의 작은 단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지배 지향적이고 비관용적인 사람들에 의해 우리의 현대적 가치들과 자유가 파괴되어 우리가 중세시대로 거꾸로 끌려가는 위험이다." [www.raelianews.org 참고]
와파 술탄은 무슬림 여성들이 처한 상황을 돕기 위해 싸우다가 현재 이슬람 율법재판에 직면한 소말리아 출신 네덜란드 여성 아이얀 히르시 알리(Ayaan Hirsi Ali)에 이어 라엘리안 명예 사제가이드로 임명된 두 번째 무슬림계 여성이다.
이번 명예 가이드 임명은 ‘여성성’ 주간에 발표되었는데, 이 기간동안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생명에 대한 완전한 존중을 최우선시 하는 여성성의 가치들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한다. 와파 술탄은 분명 그러한 점에서 모범이 되는 진정한 라엘리안 가이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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