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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스마트폰과 SNS와 배달 플랫폼이 일상이 되고, 공공자전거와 전기자전거와 스마트모빌리티가 거리를 돌아다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기후위기는 더 성큼 다가왔고, 팬데믹으로 사람들은 멀어졌고, 자동차가 일부 전기자동차로 바뀌기도 했지만, 자동차가 지배하는 세상은 여전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자전거메신저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쿄에서 수년간 자전거메신저로 일하고, 왜 서울에는 메신저가 없을까를 생각하는 김의호
패션 디자인을 하다가 자전거와 자전거 세상을 디자인하려고 하는 우종문
두 사람이 시작하는 서울의 자전거 메신저 긱쿠리어 GIG Courier.
이들이 써내려갈 새로운 전설이 기대가 됩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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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 Courier / Bicycle Courier, Based In Seoul
010-9475-1991
@gigcourier
카카오채널 : https://pf.kakao.com/_JxbChb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gigcourier/
gigcouri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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