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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거의 개점 휴업이구나..

그렇습니다.

 

친구들하고 본격적으로 연구실을 꾸려서 생활하면서 거의 뜸해졌네요.

게다가 일상의 이야기들은 140자의 단문으로 올리게 되면서 더욱..ㅜㅜ

 

최근에 긴 글 하나 쓰느라 중간 길이의 글들은 잘 쓰지 않았던 탓도 있고..ㅜㅜ

 

아흑..

 

괜히 죄책감 느끼면서 이런 포스팅이나.ㅜㅜ

 

 

 

진보넷 개편 응원합니다.^^ 멋진 블로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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