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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보다 훨씬 독립영화를 사랑하고,

나보다 훨씬 독립영화에 대해 고민하고,

나보가 훨씬 독립영화의 현실을 안타까워하고,

나보다 훨씬 독립영화를 깊게 이해하는...

 

 

사람들 참 많다는 생각이 든다.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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