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위 상황에 대한 느낌 하나....
어둠속에서 빛을 찾아 모여드는...아니 빛이 발하면 모여드는 불나방처럼...
그런 사람들을 본다.
스스로 빛이 되지 못하고...그런 면에서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반딧불이 훨 낫다.
반딧불 같은 존재와 사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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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째 시나락 까먹는 소리여~ 이럴 때일수록 빛을 발해 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