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습기를 가득 품은 더운 공기를 피해
에어컨 밑에서 오랜만에 술을 많이 마셨다
조심스러움도 없이 마셔서 숨이 차고 정신이 희미해져 갈때
내가 분명히 생각했던 것.
'ㅆ ㅣㅂ ㅏ, 서울은 죽음의 도시다'
다음 날 어김없이 지각했다. ㅋ~
TAG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nomad22/trackback/19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