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願하옵니다.
나와 관계 맺은,
그리고
관계 맺을 수많은 因緣에게
깊은 容恕와 慈悲를.
그 願力을 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2008. 12. 21.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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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이 매 순간 아름다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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