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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을 불로그인데
수수의 이야기로 가득 차서 뭐라도 써볼까 하고 들렀다.
라고 말하지만 역시
일하기 싫기 때문에 들락거리는-_-;;;;
요즘 오마을에는 (인간 중에는)여백과 겨울 보리와 넝쿨과 대영 등등이 주로 둥지를 틀고 있는데,
나는 비록 여백과 다큐멘터리 제작을 같이 하고 있지만,
겨울 보리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여백에게 비비적대기를 하려고 한다.
그게 뭐냐면...
먹을걸 달라고 보챈다거나,
먹을걸 달라고 보챈다던가,
아니면 먹을 걸 달라고 좀 보챈다던가.
뭐 이런 것들이다.
이건 겨울 보리와 여차하면 대영도 함께 할 수 있다.
음..
뭐, 그 밖에도 나만 하는 건 이런게 있는 것 같다.
일하기 싫다고 말한다거나,
일하기 쫌 싫다고 말한다거나,
정~말 일하기 싫다고 말한다거나..-_-;;;;
음;;
역시 내 상태가 안 좋은건 다큐를 만들고 있기 때문인걸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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