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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그건 느낌이다.
하지만 개켜온 시간이 많아지고나면 그건 확신이 된다.
존재는 쉴새없이 변화한다.
모든 것은 과정중에 놓여있다.
발길에 딛는 땅도, 살결에 닿는 이도, 마음에 비치는 나도
인지가 돗는 바로 그 때조차 이미 흘러있다.
변화는 축복이다.
때론 변화가 힘에 겨워 삶을 놓고 싶어질 때도 있겠지만
과정에 기댈 수 있는 이라면, 고통에 오래 잠기지 않는다.
흐름을 바라보는 이는 바르고 너른 이해를 얻는다.
흐름을 품는 이는 굳세고 따뜻한 길을 걷는다.
찰나의 순간도 멈추지 않는 흐름이 있기 때문에 늘 새날을 산다.
변화는 축복이다.
댓글 목록
긴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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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민을 춤추게 만드는 오마을!!!히힝~~ 어제 그렇게 재밌었다면서요~ 공룡 모두들 자랑질이라는! 나 없이 그렇게 놀다니~ 아쉬워라! 또 놀러와요~ 놀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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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모두를 춤추게 한 건 넝쿨의 힘이었다지요^^미친듯이 놀고 싶은 갈증을 풀고 올 수 있어서 고마운 시간이었지요.
너무 일찍 올라와서 좀 아쉽기도 했지만요.
조만간 7월 경에 놀러가렵니다. 그땐 좀 길게 더 실컷 놀자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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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아!!! 좋아요 좋아~ 조만간 또 봐요!!! 히힛~ 신난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