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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사람들과 함께..

잘은 모르지만...

학재형은 문제를 자기속에 완벽히 녹여내는데 천재다..
그래서 그를 만날 땐 늘 '깊이'라는 것을 느낀다.
삶은 온맘과 온몸으로 온전히 살아야 하는 것... 20대를 마무리하는
내 지상과제이다.

성민이 형은 감성과 지성의 완벽한 조화에서 천재다.
그래서 늘 그의 가슴은 '믿을만 하다'
내 열정이 실천과 맞닿아 있게 하는 것
오늘날 내가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주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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