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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 2007/12/17 12:30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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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엥? 웬 뜽금없는 숨바꼭질...그랬드만.. 여기였네?? 으이그.. 아, 북인도에 그 3종세트는 어떻게든 가보고야 싶지.. 헌데 이번 겨울은 어려울 것 같삼. 좋은 사람 소개라는 게 내 짧은 인생 중에 젤로 힘든 일이라 그 짓 아예 안하는데..음.. 고민은 해보짐. 근데 이거 언제부터 여기 숨어있었데??
archi
| 2007/12/17 03:59 |
EDIT/DEL
|
REPLY
제가 너무 꼭꼭 숨었나요? ^^
두번째 부탁(첫번째 부탁 확인 바람)
집장님, 좋은 사람 있음 소개시켜 주세요. 집장님이 소개하는 사람은 신뢰 곱하기. 단, 내가 알만한 사람 빼고. 이왕이면 다른 지역 사람이면 더 좋고. 한국와서 보자구요?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댄데요. 뒷 일은 알아서 할 터이니. 공부나 하라구요? 이래봬도 제가 사고 칠땐 치더라도 여기서 할 건 다 하고 있습니다요. 그 와중에 토론클럽까지 했으니. 진짜루. 농담아님. 근데 찾는데 오래걸리네요...
archi
| 2007/12/16 03:26 |
EDIT/DEL
|
REPLY
아직 못 찾았습니다...
집장님,
제 글, 잘 썼든 못 썼든은 차치하고 읽으면 무슨 말인지 모를, 이상해요?
잠깐! 무조건 괜찮다 괜찮다 마시고, 진짜 심각하게.
archi
| 2007/12/15 00:45 |
EDIT/DEL
|
REPLY
숨바꼭질
언제고 해보고 싶었던, 여기 이렇게 숨어 있음 찾나, 못찾나, 얼마만에 찾나, 헤헤...
나 찾았어요?
마지막 땜방 리포트 끝내고 다시 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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