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사무실 앞 동헌에 산수유가 피었다. 살짝 지는 분위긴데 늦었지만 카메라에 담았다. 꽃은 폈지만 여전히 추운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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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18:17 2010/03/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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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2010/03/27 03:42 | DEL
한걸음님의 [사무실 앞 동헌 산수유] 에 관련된 글. 굳이 산수유 보러 섬진강 끝자락까지 갈 필요 있나. 울산에 피는 산수유, 동백이 이리도 예쁠 줄이야. 많이 그리울 것 같은 동헌. 그리고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