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앞 동헌에 산수유가 피었다. 살짝 지는 분위긴데 늦었지만 카메라에 담았다. 꽃은 폈지만 여전히 추운 3월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plus/trackback/395
Tracked from | 2010/03/27 03:42 | DEL
한걸음님의 [사무실 앞 동헌 산수유] 에 관련된 글.
굳이 산수유 보러 섬진강 끝자락까지 갈 필요 있나.
울산에 피는 산수유, 동백이 이리도 예쁠 줄이야.
많이 그리울 것 같은 동헌.
그리고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