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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또 한걸음
오늘 우리의 투쟁이 내일 우리의 삶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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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
| 2007/12/25 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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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한번씩 한국에 있는 지인들과 통화할때마다 나도 빨리 한국가야지... 지지고 볶아도 얼굴 맞대고 사는게 좋은게 아닌가... 많이 그리워요.
허나 막상 얼마 안 있음 끝난다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고 앞 일은 모르는거지만서도 생각이 많아 지네요.
선배, 좋은 꿈!
archi
| 2007/12/17 19:12 |
EDIT/DEL
|
REPLY
누가 그러더라구요. 뭔 말인지 디테일이 없어 읽더라도 모르겠다고...
괜찮다 괜찮다 한거는 사기 진작 발언으로 하지 마시라는...
한번은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선배를 잘 모르지만 아니 어떤 선을 그어 놓고 알 수 있는 기회조차 넘보지 않았다면 울노뉴를 통해 또 보릿고개를 통해 확연히 생각을 달리 하기도 했고 또 이렇게 주거니 받거니 넷으로 얘기를 나누다 보니 참 좋더라구요.
그 넉넉함이 개인의 여유로만 머물지 않고 판(울노뉴)을 깔아 놀 수 있게 때로는 다독이며 때로는 한없이 기다리는 힘! 아무나 못하는건데. 한번쯤 선배 참 괜찮은 사람 아니 멋있는 사람이군요, 라고 말할려고 했습니다요. ^^
저 오늘 술마시러 가요. 나중에 와서 술주정할지도 모름.
plus
| 2007/12/17 16:37 |
EDIT/DEL
|
REPLY
글 읽으면 무슨 말인지 충분히 알아먹겠구만,, 왜 그러지? 하나토 이상안해. 또 내가 뭘 괜찮다 괜찮다 했는지 모르겠는데.. 참, 그 연재 꼭지는 없어진 게 아니라 한 주에 세 개씩 올라가도록 만들어놔서 아키 글을 안 올리면 화면에서 없어지도록 된 것임. 오해 없도록. 글고 '특파원'으로서 뭐 돈은 안되지만서도 '자부심'을 갖고 글 올리도록 해 주셨으면 수크리야 하겠음^^
archi
| 2007/12/17 16:20 |
EDIT/DEL
|
REPLY
찾으셨군요!!! 언제부터냐면 요 밑에 페이지 5부터.
못 오시는구나... 큰 기대는 안 했어도 그래도 혹시나 했는데 괜히 섭섭하네요.
'내 짧은 인생 중' 이라... 난 왜 이렇게 많이 산 것 같죠...^^
글고 첫번째 질문은 페이지 4엔가에 있는 요거이 입니다.
집장님,
제 글, 잘 썼든 못 썼든은 차치하고 읽으면 무슨 말인지 모를, 이상해요?
잠깐! 무조건 괜찮다 괜찮다 마시고, 진짜 심각하게.
답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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