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산에 올랐다. 몇달만에 오는 산인지 모르겠다. 만만하다 싶었는데 힘들긴 마찬가지다.
문수산 정상에서 본 울산시내. 태화강 따라 현대차 울산공장도 보이고, 동해 쪽으로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중공업도 보인다.
저 안에서 108배...
하산 길에 만난 산딸기가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