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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의 아는 것이 없는 철학자... 자끄 데리다.. 하지만, 그가 쓰고 발표했던 몇몇 글들은 내 가슴에 와 닿았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민중진군 25년 10월 11일 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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